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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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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사망 감소세가 이어지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검토하겠지만, 완전한 일상체계로의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BA.2(스텔스 오미크론) 등 변이 출현과 현재로썬 의료대응 체계를 바꾸는 데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성 자체가 떨어지고 있..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0~69세 미취업자 중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사업에 따라 오는 12월까지이며, 근무 기간 중 4대 사회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5060 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
정부가 요양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 기동전담반’을 투입한다.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원, 주·야간 보호센터 등 요양시설에선 여전히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한 집단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시설에는 고령의 기저질환을 가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있..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재택치료 중 직접 약국을 방문해 처방받은 약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재택치료 환자가 늘면서 의약품 대면수령 요구가 높아진 데 따른 조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중대본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재택치료자 진료 후 의약품 대면 처방·조제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확진자는 집에서 재택치료를 하면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6일 경기도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아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특수분유를 지속해서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이 있는 영·유아가 먹는 특수분유 제조 현장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생화학적 대사경로에 결함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정 아미노산을 제거하..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 추정 사례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 재감염 비율이 델타 변이와 비교해 현저히 떨어진 데다 현장 의견과 국외 현황 등을 고려해 재감염 사례 누락 여부 등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질병관리청은 6일 코로나19 재감염 사례 재조사와 관련, “일차적으로 자료 전처리가 가능한 약 900만명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신규 3차 접종자가 전날보다 1만2000여명 늘어 인구의 64%가 3차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만2121명으로, 누적 3284만95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4%에 해당한다. 60세 이상은 89.2%가 3차접종까지 마쳤다. 2차접종 완료자는 18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주중반 수요일인 6일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를 기록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만6294명으로 누적 1455만3644명이 됐다. 1주 전인 지난달 30일(42만4597명)과 비교하면 13만 8303명, 2주 전인 지난달 23일(49만780명)보다는 20만4486명 적다. 통상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28만6294명…이틀째 20만명대 (속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채점 일관성 미흡이 지적된 지난해 세무사 시험 문항을 이달 중 재채점하겠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채점 일관성이 미흡하다고 지적된 ‘세법학 1부 문제 4번의 물음 3번’에 대해 모든 수험생의 답지를 재채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시된 5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정감사 결과가 전날 발표된 데 따른 조치다. 고용부는 전날 5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대해 채..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해외직구식품은 개인의 선택권은 최대한 보장하면서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5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소비자·학계·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 기반 확충 △소비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안전정보의 효..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건강보험 숲’ 가꾸기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숲은 지난 2019년 4월 강릉, 삼척, 동해 등 5개 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한 산불로 산림이 소실된 강원도 동해시 한라망상 공원 내 6.6ha(약 2만평) 임야에 2020년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해송 2만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나무 가꾸기 연합 봉사활동은 건보공단 건이강이 봉사단, 강릉..
3월 5주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유행 수준이 ‘매우높음’ 단계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월 5주차(3월27일~4월2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높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방대본은 오미크론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환자 병상 등 의료대응 부담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재조합 변이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일상회복 준비에 나섰다. 특히 김부겸 국무총리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언급하며 “기대한다”고 밝혀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새로운 변이 등장으로 코로나19 유행의 예측이 불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엔데믹을 언급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
방역당국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시군구 보건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선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의 먹는 치료제 처방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하루 확진자 20만~30만명 발생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시군구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