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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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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연합(전학연)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학연은 22일 ‘조전혁을 단일후보로 지지한다.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관한 더 이상의 단일화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보수진영 일각에서 일고 있는 재단일화 주장과 단일화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일부 인사들의 비양심적 행태를 비판했다. 전학연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고려해 2000년께..
지난해 월급이 오르거나 호봉승급·성과급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들은 1인당 평균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이달에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해 2021년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559만명 중 전년보다 보수가 늘어난 965만명은 1인당 평균 20만원을 더 내야 한다. 보수가 줄어든 310만명은 1인당..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병원·시설에서의 접촉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와 장기간 접촉 면회 금지에 따른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요구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그간 요양병원·시설에서는 비접촉 대면 면회만 허용됐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약 3주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만1058명으로 누적 1675만505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9만867명)보다 9809명 줄면서 이틀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금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1일(5만3916명) 이후 10주 만이다. 1주 전..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이 고용부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3년 만이다. 일각에선 공단이 주관한 시험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한 것이 이번 종합감사 실시의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공단이 주관해 지난해 실시된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은 채점이 일관되게 이뤄지지 않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논란이 일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새정부 출범(5월 10일) 이후 해제될 전망이다. 거리두기 해제에 이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까지 더해지면 방역 긴장감이 지나치게 풀어질 수 있는데다, 여름을 앞두고 3밀환경(밀접·밀집·밀폐) 시설을 이용하거나 문을 닫고 에어컨을 이용하는 습관 등을 고려하면 감염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김유미 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방역관리팀장은 21일..
정호영 아들,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 진단(속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연일 제기되는 의혹과 관련해 “불법은 없었으나 국민의 눈높이가 도덕과 윤리의 잣대라면, 거기로부터도 떳떳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출근길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국민들이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서 벗어나 언제, 어느 곳..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대를 기록했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867명으로 누적 1667만404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1만1319명)보다 2452명 줄면서 10만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9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7일(9만3126명) 이후 9주 만이며, 화요일인 2월 22일에는 9..
정호영 “아들 의료자료 제출해 재검 진행 중…결과 바로 공개할 것”(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867명…위중증 846명·사망 147명(속보)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0일 ‘천사기부계단’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사기부계단은 공단이 설치비용을 후원해 원주역 상·하행선 두 곳에 조성된 기부 계단이다. 공단은 철도 이용객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공단 임직원이 모금한 기금에서 1인당 1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매년 말 원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계단은 지난해 12월 공단과 원주시, 한국철도공사 원주관리역,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연평균 15%씩 성장할 정도로 국민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제조 현장에서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을 기반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20일 전북 완주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한풍네이처팜’을 방문해 품질·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점검 내용..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월7~30일 ‘한복 교복 보급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 12곳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한복을 가까이하면서 전통문화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두 부처가 함께 운영 중이다. 그동안 전국 공·사립 중·고등학교와 대안학교 등 35개 학교가 참여해 5930명의 학생이 한복교복을 경험했다. 2020년까지 81종의 교복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모임·행사 등 대면접촉이 증가하면서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취약계층인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반적인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와 달리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위험도는 여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위중증 환자(808명)의 약 88%, 사망자(166명)의 약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