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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이 고용부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3년 만이다.
일각에선 공단이 주관한 시험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한 것이 이번 종합감사 실시의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공단이 주관해 지난해 실시된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은 채점이 일관되게 이뤄지지 않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6일 실시된 소방기술사 필기시험은 1교시 때 2교시 문제지가 배부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용부는 시험 관련 문제와 무관하게 계획된 종합감사라며 일련의 자격증 시험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번 감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