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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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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급여를 적정하게 청구하는 청구그린 기관 330개소가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급여를 적정하게 청구하는 청구그린 기관 330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56개소 △부산 53개소 △대구 53개소 △광주 53개소 △대전 53개소 △경인 62개소 등이다. 청구그린 기관은 급여비용 조정 및 환수 미발생 등 자격기준 6개 항목을 충족하..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평균점수는 직전 평가보다 12.9점 오른 78점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1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수시평가는 정기평가 최하위기관과 휴업 등으로 평가를 받지 못한 기관의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했다. 평가 결과, 지난해 수시평가 평균점수는 7..
BA.2(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보다 확산 속도가 20% 빠른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2.12.1’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BA.2.12.1 변이 1건이 해외유입 사례로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고 밝혔다. 5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3차접종까지 완료했으며, 지난달 16일 미국에서 입국해 같은달 17일 확진됐다. 현재까지 임상적으로 특이한 상황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1131명 늘어 누적 1734만67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2만명대까지 떨어졌던 전날(2만84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지만, 1주 전인 지난달 26일(8만349명)보다 2만9218명 적다. 2주 전인 19일(..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표명했다. 김 후보자는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여의도 교육안전시설원 건물 앞에서 “오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마지막 봉사를 통해 돌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다”며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부인과 아들·딸 모두 풀브라..
김인철 교육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발표 “모두 제 불찰”(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1131명…사망 49명·위중증 417명(속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석달 만에 2만명대까지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4명 늘어 누적 1729만573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 2만명대는 지난 2월4일(2만7435명) 이후 87일만이다. 지난 2월1일(1만8334명) 이후 90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
국내 천식환자 10명 중 6명은 폐기능검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뤄질 경우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세계 천식의 날(5월 3일)’을 맞아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만6497개 의료기관에서 천식 치료를 받은 만 1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8차 천식 적정성 평가결과를 2일 발표했다...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사례를 신고한 9명의 신고자에게 1억56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건보공단은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적발된 9개 기관의 부당청구 금액은 20억원에 달한다. 최고 포상금액은 1억600만원으로, 해당 제보자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실시한 뒤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05년 7월부..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 해제는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안정돼야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 시점에 대해 ”실내 마스크는 장기간 유지돼야 하는 조치“라며 ”변이를 포함해 전 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되면서 엔데믹(풍토병)의 조건이 서서히 충족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4명 늘어 누적 1729만57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4일(2만7435명) 이후 8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7771명)보다 1만7687명 적은 수치로, 지난달 21일(9만851명)부터 12일..
코로나9 신규 2만84명…87일 만에 2만명대로(속보)
2일부터 산과 바다, 공원 등 실외에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방역·의료적 대응 상황이 안정기에 접어들자 방역 관리를 ‘자율 실천 체계’로 이행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방된 실외 공간이라도 50명 이상 모이는 집회나 공연·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5월 한달간 집중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5~69세 저소득 구직자 등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할 경우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한국형 실업부조’다.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청년, 장기 구직자, 경력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