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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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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서 내년 초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을 재유행’이 발생해 이 기간 누적 사망자가 700~2700명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은옥 건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20일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과학 방역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유행 전망을 내놨다. 정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꺼리는 주저 현상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비약물적 중재..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자 정부는 진단체계를 다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유병률, 발생률이 떨어지게 되면 양성 예측률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게 되면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현재보다 떨어지게 됨에 따라 지금처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을 확진자로 인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1319명으로 누적 1658만32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1만8504명)보다 7185명 줄면서 이틀째 11만명대를 나타냈다. 통상 주말을 거치며 줄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화요일부터 증가해 수요일에 가장 많지만, 유행이 꺾이면서 이날 확진자는 전날보다 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아들의 병역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병원에서 수일내에 재검사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국회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재검진을 받겠다는 입장을 여러번 밝혔지만, 의료기관 지정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사를 받을 땐 과거 MRI 영상과 진료 기록 등도 함..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1319명…위중증 808명·사망166명(속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측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데 대해 ‘개인 정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기록의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의료정보”라며 “후보자 아들 본인은 이런 정보가 일반에 공개돼 계속 유포되면서 전문성에..
국내에서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에 이어 ‘XE’, ‘XM’ 감염자가 처음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당국은 새로 확인된 XE·XM 감염자가 지역 내에서 확인된 만큼, 국내에서 자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한편 위험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 2건, XM 1건이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XE 감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단 한건의 불법도 없었다”고 재차 강조하며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하지만 연일 의혹이 해명되기 보다는 증폭되면서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자진사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출근길에서 “현재까지 단 하나의 의혹도 불법이거나 부당한 행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 등록장애인 수는 264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보건복지부(복지부)가 19일 공개한 ‘2021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4만5000명(5.1%)으로, 전년 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 등록장애인 비율은 장애인 대상 서비스 확대, 등록제도에 대한 이해도 상승으로 지난 200..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 2건·XM 1건 국내 첫 확인(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8504명으로 누적 1647만194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7743명)보다 약 2.5배 정도 늘었는데, 이는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던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위중증 환자는 834명으로,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8504명…사망 130명·위중증 834명(속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서울대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공단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강보험 연구데이터 지원센터로, 20석 규모로 운영된다. 공단은 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선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가운데 공단 연구용 DB 수요 최다기관인 서울대병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비급여 진료,..
고용노동부(고용부)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28개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자치단체별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이 장기화되거나 포기하기 전에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사회복귀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도입됐다. 사업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맞..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일 만에 4만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다만 신규 확진자 중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과 18세 이하의 비중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감염 취약계층의 확진과 확진 후 중증화를 막는 것이 일상회복 안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