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1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수시평가는 정기평가 최하위기관과 휴업 등으로 평가를 받지 못한 기관의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했다.
평가 결과, 지난해 수시평가 평균점수는 78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12.9점 향상됐다. 최하위기관 358개소 중 75.7%(271개소)의 등급이 상향됐다.
공단은 맞춤형 컨설팅과 수시평가를 통해 정기평가 최하위기관의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는 이날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평가 결과 공개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기관을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민영미 건보공단 요양심사실장은 “평가가 거듭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노후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