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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84명…위중증 461명·사망 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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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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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로 북적이는 음식점 앞<YONHAP NO-3181>
어린이날·어버이날을 앞둔 주말인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음식점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4명 늘어 누적 1729만57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4일(2만7435명) 이후 8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7771명)보다 1만7687명 적은 수치로, 지난달 21일(9만851명)부터 12일째 10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달 25일(3만4361명)과 비교하면 1만422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18일(4만7730명)과 비교하면 2만7646명 적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계속 줄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6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8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958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5.5%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32.3%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31만977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5%(누적3312만5257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4.1%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4.6%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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