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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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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18일 “감염병 재난위기 대응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안전한 이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비공개 취임식에서 “그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근거를 생산하고, 이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정비해 가겠다”며 “그 과정에..
앞으로 직장 내에서 사업주로부터 성차별을 겪은 근로자도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 제도를 통해 부당한 행위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에게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19일부터 고용상 성차별과 직장 내 성희롱 피해 근로자에 대한 노동위원회 시정제도가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노동위원회를 통한 시정제도는 고용상 성차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와 나들이철의 영향으로 전국 이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로 이동량이 크게 늘었던 전주보다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통계청이 제공한 S이동통신사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4주차인 지난주(5월 9~15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나타내며 수요일 발표 기준 15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1352명 늘어 누적 1786만1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3만131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099명(19.5%), 18세 이하는 6071명(19.4..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1352명…수요일 15주 만에 최저(속보)
△오석환 기획조정실장 △김일수 고등교육정책실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며 국민의 신뢰를 받아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코로나19 유행 극복과 질병 관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제게 커다란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면서도 “코로나19 유행이 진행 중인데 무거운 짐을 남기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10개월간 기관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과장급 전보 △김은영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 △정성훈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 △강준 건강보험정책국 의료보장관리과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7일 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과 관내 6개 특수학교 재학생들이 2박 3일간 독도와 울릉도 일대에서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한 것으로,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의 독도 방문 행사가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애인 학생과 훈련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체험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증도에 영향을 미치는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변이가 항체를 무력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BA.4 1건과 BA.5 2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정부가 이달 안에 1만명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조사에 착수한다. 자연감염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퍼진 감염자 규모 등을 파악해 향후 방역정책을 세우는 데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 규모를 확인하고 유행 위험 평가를 위해 대규모 항체조사를 5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항체 양성률 조사는 지역·연령·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고혈압이란 혈압이 지속해서 높은 상태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유병률은 30세 이상 성인에서 약 28%,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약 48%로, 나이가 들면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나타내며 화요일 발표 기준 15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5117명 늘어 누적 1783만4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3만5091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886명(16.8%), 18세 이하는 7251명(20.7%..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5117명…화요일 15주 만에 최저(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석달 반 만에 1만명대로 떨어지며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번주부터 확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를 포함한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 여부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6일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전환 여부와 관련해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논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