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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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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만 5~11세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허가됐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조만간 관련 접종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만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5∼11세용)’의 품목허가를 내줬다고 23일 밝혔다. 코미나티주 0.1㎎/mL는 5..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나비완두콩 꽃’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11일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 1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주로 관상용, 색소 추출용 등으로 쓰이는 나비완두콩 꽃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위배된다. 특히 이 꽃에는 자궁수축을 촉진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1만여 명 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1만2164명으로, 누적 3074만3393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9.9%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7.9%다. 2차접종 완료자는 3811명 추가돼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체 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대로 치솟았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32만918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폭증하면서 최다 기록인 지난 18일(10만9822명)을 뛰어넘어 17만명대로 직행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오후 6시까지 11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이미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날 동시간대(8만6372명)와 비교하면 2만6951명이나..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다’(속보)
방역당국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명분이 이달 말 추가로 들어온다고 22일 밝혔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이달 말 팍스로비드 4만명분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일정은 정해지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팍스로비드 3만2000명분이 국내에 들어왔고, 약 9000명분이 사용돼 2만2965명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957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15만773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5361명보다 4212명 늘면서 이틀 연속 9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5만7169명)과 비교하면 1.7배, 2주 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보강 등을 위한 질병관리청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2조2921억원으로 확정됐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질병청 소관 제1회 추경으로 2조2921억원의 방역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 1조1069억원보다 1조1852억원 증액한 금액이다. 질병청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치료제 구입(6188억원) △격리자·재택료자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1조462..
정부는 신속항원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10%를 찾아냈다며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신속항원검사로 찾아낸 확진자는 약 9만2000명으로,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구용 치료제(먹는 약) ‘팍스로비드’ 투여 대상을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급증에 따라 먹는 치료제의 투여 대상 범위를 조정하고, 처방기관의 범위를 확대했다”며 “이날부터는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대 기저질환자 뿐 아니라 40대 기저질환자도 먹는 치료제 투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올해 ‘스마트 해썹(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을 등록한 소규모 식품 업체 40여 곳에 자동화 설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기존 해썹 관리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시스템을 말한다. 식약처는 연매출액이 5억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21인 미만인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데이터 전송 장비 구축 비용 등 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536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818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만4827명보다 9465명 줄면서 지난 17일(9만3131명) 이후 나흘 만에 10만명 아래가 됐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가 영향을 미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체계 전환으로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는 오는 26일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을 전국 약국·편의점에 공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품안전처(식약처)는 2월 4주차(20~26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이 전국 약국·편의점 7만5000여 곳에 공급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당초 3~4주차에 3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