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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이미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날 동시간대(8만6372명)와 비교하면 2만6951명이나 많다. 1주 전인 지난 15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1915명)와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지난 8일 집계치(2만8880명)에 비하면 3.9배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2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