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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5362명…나흘 만에 10만명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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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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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80명·사망 45명
코로나19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YONHAP NO-4906>
19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536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818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만4827명보다 9465명 줄면서 지난 17일(9만3131명) 이후 나흘 만에 10만명 아래가 됐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5만4615명)과 비교하면 1.7배, 2주 전인 7일(3만5281명)의 2.7배에 달한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80명으로 전날(439명)보다 41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45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36%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5218명, 해외유입이 14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777명, 서울 1만9957명, 인천 7362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만2096명(56.8%)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7540명, 경남 5038명, 대구 4160명 등 4만1122명(43.2%)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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