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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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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797명…위중증 188명·사망 21명(속보)
지난해 한의원 등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한약재는 당귀수산으로 나타났다. 한약을 이용해 치료하는 질환 중에서는 근골격 계통 질환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제6차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올해 2월까지 한방의료기관과 약국·한약방 등 한약 조제·판매기관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한약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8000명(5.4%) 늘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실내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떨어진데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감염자’에 따른 감소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계절적 변수 등을 고려할 때 안심하기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신..
최근 10년간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진 근로자는 165명으로, 질식사고 사상자(348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연간 3명 이상의 질식재해자가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로 보고 있어 고용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2012~2021년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47.4..
◇과장급 전보 △박창규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39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6091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83명(14.5%), 18세 이하는 1351명(22.2%)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질의사항과 답변을 정리한 ‘백신·치료제 등 주요 질의·답변집’을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원부자재 개발·생산 등과 관련된 43개 의 질의사항을 △기초연구 및 전임상시험 △임상시험 △제품화 및 생산 △기타 등을 주기별로 구분해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정부는 현..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여름철(6~8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30일부터 9월 초까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6~2021년 최근 6년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재 근로자는 182명으로, 이 중 29명(15.9%)이 사망했다. 특히 햇빛에 직접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많이 하는 건설업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82명 중 87명(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검사부터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다음달 중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사망자 10명 중 9명을 차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654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2628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96명(18.2%), 18세 이하는 2446명(19.4%)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654명…위중증 188명·사망 19명(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포함한 일상회복의 ‘안착기’ 전환이 6월 20일까지 4주 연기됐다. 안착기로 전환되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격리에 따른 생활비·유급휴가비 지원이 종료된다. 모든 병·의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체계가 전환되며 치료비도 환자 본인의 부담이 된다. 하지만 온전한 일상복귀 수순이 반갑지만 않은 까닭은 여전히 코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퇴임하며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온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돼 발걸음이 무겁다”며 “‘중력이산(衆力移山·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김)’이라는 말처럼 어떤 위기도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오늘을 끝으로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승희 전 의원은 약사 출신으로 보건분야 공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954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약학(약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터데임대에서 화학(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지난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약리부 생화학약리과, 국립독성연구원 생화학 약리과장 등을 지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