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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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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일반식품에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제’ 등의 표현을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의약품인 것처럼 부당 광고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상에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부당한 광고를 한 게시물 264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4월 28일~5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가 ‘낮음’으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5월 3주차(15~21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를 모두 ‘낮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기준이 마련된 이후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낮음 단계로 평가..
방역당국이 해외에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간염이 드문 것으로 평가되지만, 해외여행 증가와 잠복기를 고려할 때 해외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지난 2016..
정호영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사퇴하면서 보건·복지 분야의 주요 결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복지부는 제1·2차관 중심으로 대응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조규홍 1차관과 이기일 2차관은 24일 오전 공동 주재한 긴급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보건복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내부적으로 모든 직원이 긴장감을 갖고 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6배 증가한 2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주말 줄었던 진단검사 수가 다시 회복된 영향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344명 늘어 누적 1799만39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2만6301명, 해외 유입은 43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046명(15...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344명…위중증 232명·사망 19명(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유행 감소세가 둔화된 가운데, ‘원숭이두창(monkeypox)’이라는 또 다른 감염병이 유럽과 미국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에 이어 새로운 팬데믹(대유행)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영국 BBC 등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개월만에 1만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975명 늘어 누적 1796만7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9958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541명(15.5%), 18세 이하는 2280명(22.9%)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오후 9시까지 1만8000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8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3092명보다 4322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773명(41.4%), 비수도권에서 1만997명(58.6%)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21일 오후 5시 3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큰 불길은 잡혔으나 화재 현장에서는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인명피해 및 화재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가 요양급여비용을 부당청구하고도 현지조사 직전 폐업한 요양기관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다음달 9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요양급여 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가 완료되고 행정처분 절차 중 폐업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만 복지부 직권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적발된 기관이..
근로복지공단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패널조사는 요양이 종결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와 삶의 질 등에 관해 5년간 추적 조사하는 자료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2차 코호트가 구성돼 올해 5차년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단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논문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를 무기한 연장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면회를 방역 지표화 현장 요구 등을 고려해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를 지난해 11월 18일부터 금지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지난달 30..
방역당국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올여름부터 시작해 9~10월께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은 20일 “격리 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도 면역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께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당초 가을·겨울께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재유행 시기가 이르면 여름으로 앞당겨질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도 올 1학기 기말고사부터는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도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확진자 격리 의무에 따라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학교별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이 학교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면 방역당국과 협의해 예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