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명소 누비는 '보물지도'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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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7개 테마 3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편해졌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을 인증하면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위치 기반(GPS)으로 방문이 자동 기록된다. 특히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완주로 인정돼 참여 부담을 낮췄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하면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완료 시 서울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마해근 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동안 놓쳤던 서울 명소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