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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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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대문은] '복합문화벨트·한방스트리트'로 동북권 문화거점 도약
종로구, 37년된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 시동
영등포구, 청년 대상 연말정산 특강 개최
67만명 찾은 '서울디자인위크', DDP 넘어 서울 곳곳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2000만원 지원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로2길과 탄천동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탄천변에 신설된 왕복 2차로 임시 우회도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 1구간 공사에 따라 교통체계를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와 문정지구 등 서울 동남권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송파구 삼성교 북단부터 동남로삼거리(올림픽훼밀리아파트)까지 총 4..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들이 이동 중 편히 쉴 수 있도록 '까치의자' 200개를 설치했다. 29일 강서구에 따르면 까치의자는 구의 상징인 까치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오랜 시간 걷기 힘든 어르신이 언제든 앉아 숨을 고를 수 있는 보행 쉼터다. 구는 어르신 발길이 자주 닿는 근린공원과 경로당 주변, 노약자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2인용 평의자 150개, 원통형 의자 50개를 설치했다.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우..
서울시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8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4개 캠퍼스 입주기업 82개사를 대상으로 총 280회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새롭게 창업했으며,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개통이 내년으로 미뤄진다. 전체 공정률은 97%에 달하지만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필수 안전 절차가 늦어진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 이견 조정을 마무리하고 교통시설 안전진단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례선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 8호선 남..
연말정산을 앞두고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소득·세액공제 혜택과 절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영등포구는 다음 달 18일 '모르면 손해 보는 연말정산'이라는 주제로 연말정산 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 소속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연말정산의 기본 구조부터 주요 소득·세액공제 항목,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절세 혜택 등을 안내한다. 교육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100명으로,..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12일간 67만명의 방문객을 불러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8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14~25일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에 67만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동대문·성수·연희·서촌·압구정 등 5개 권역 150개 디자인 공간으로 축제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에는 871개 기업·브랜드와 디자이너 370명, 대학생 353명이 참여했다. 29CM와 공동 개최한 'DDP디자인..
서울 종로구가 평창동의 37년 된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을 추진한다. 종로구는 이달 중 서울시에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평창동 64-3번지 일대 1989년 준공된 25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다. 이곳은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 규제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종로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활용해 두 차례 자문회의와 주민..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역사·문화공간을 연결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서울시립도서관을 잇는 '동대문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하고, 경동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 일대에는 '한방스트리트'를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경제 활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2일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투어에서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서울시립도서관 건..
서울시가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이태원과 홍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4개 지역에 안전관리 인력 3271명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와 드론으로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혼잡이 심해지면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안전조치에 나선다. 시는 이런 내용의 '2026년 핼러윈 대비 서울시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핼러윈 특별..
서울시의회와 기업,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환경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새벽 시간부터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공무관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의회는 이같은 활동을 본격화 하기 위해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사)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
서울 마포구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재정하고 전등 교체부터 방충망 보수 등 주거·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마포구는 오는 27일부터 '그냥해드림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가정 내에서 생기는 간단한 고장 등을 수리·교체해 주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작은 불편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
서울시가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자치구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공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노후 시설이 많아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인근 점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공제료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각각 40%씩 부담하며, 상인은 나머지 20%만..
"어르신이나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돌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들이 활력 있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 서울시가 '서울형 통합돌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자치구 간 돌봄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선다.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단기 돌봄주택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구..
앞으로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이들도 집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로 음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꿈나무카드' 배달앱 엽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 가능한 배달앱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땡겨요'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땡겨요 메뉴로 이동해 꿈나무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아동급식' 표식이 있는 약 2만개 가맹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배달비..
서울 성북구가 정원 조성 중심의 사업을 독서·휴식·문화·활동과 주민 참여형 관리로 확대한다. 정원을 감상하는 공간에서 주민이 머물고 직접 가꾸는 생활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구는 오는 24~25일 개운산근린공원에서 '성북 가득가든'을 열고 이 같은 정원사업 방향을 공유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정원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정원 도서관, 숲속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25일 오후 2시에는 이수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