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폭염 대응 '가축방역비' 긴급 투입
경남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전염병 발생 우려와 면역력 저하 등 가축 사양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가축방역비로 도비 460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 도는 닭 사육농가가 밀집한 양산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창녕, 남해, 하동, 거창)에 가축 영양제 공급, 축사 소독, 유해충 구제 등을 위해 방역재료비를 지원했다. 또 경남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공·개업 수의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