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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행정간 정기교류 이외에도 청소년 유도교류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교류행사 뿐 아니라 창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우포늪과 산토끼노래동산, 올해 새로 개관한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문을 통해 양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8월 창녕중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교류단이 사쓰마센다이시에 방문해 스포츠 및 학생교류를 실시했다.
양 도시는 1999년 센다이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영산줄다리기 보존회가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간교류가 진행되어 오던 것을 행정간 교류로의 확대를 위해 2012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며 “문화·경제·관광 등 교류의 대상 및 종류를 다각화해 앞으로 교류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쓰마센다이시는 일본 큐슈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683㎢,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시로 시내를 흐르는 센다이강, 람사르조약 습지로 지정된 이무타 연못을 비롯한 산과 호수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고, 온천도 곳곳에 분포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