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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화와이 썸머 페스티벌 ‘다양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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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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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3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부곡화와이 /제공=부곡화와이
경남 최대 온천수 워터파크인 창녕군 부곡하와이는 지난달 23일부터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2016 부곡하와이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낮에는 조설기(눈 만드는 기계)를 이용해 야외 워터파크에 파란 하늘을 하얗게 뒤덮고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얼음 눈의 시원함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다.

또 얼음조각의 달인 ‘문성호 얼음조각아티스트’를 초청해 야외워터파크 입구에서 얼음조각 시연회를 펼친다.

특별히 축제기간 동안 부곡하와이 내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얼음조각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그 곳에서 컬러 얼음을 이용한 다양한 얼음조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밤에는 야간개장(놀이동산, 워터파크 등)과 함께 다양한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특히 대형 구조물로 된 LED 캐릭터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SBS 공채 개그맨 이영식과 함께 한여름 밤의 더위를 웃음으로 날려버릴 특별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공연은 매일 저녁 하와이 불꽃 쇼와 함께 진행이 되며,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맛의 즐거움 주는 바비큐와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2016 부곡하와이 썸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5일 펼쳐진다. 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가족 사랑과 통일의 염원을 담아 더욱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자랑하는 유로파 공연단의 광복절 특별 행사를 통해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한편, 부곡하와이는 경남 최대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파크로 야외·실내 워터파크를 갖추고 있으며, 폭 90m, 길이 60m의 드넓은 야외 파도풀, 무려 300m의 긴 야외 유수풀, 지상 15m에서 타고 내려오는 ‘S라인’ ‘직선슬라이드’를 자랑하고 있다. 유아풀, 키즈풀, 스프링보드 다이빙장 등 온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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