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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일일 학생보안관’은 방학기간 중 봉사활동을 신청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일 4시간 이내 ‘성범죄 전담관’과 합동 피서지 성범죄 예방활동을 하며 참가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 해보는 순찰·홍보활동이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시민들이 격려를 많이 해줘서 보람찼고 또 이런 봉사활동이 있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밀양경찰서 관계자는 “1365 자원봉사 포탈을 통해 이달 매주 금요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학생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