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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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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가 오는 10월 26~29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이 회의에서는 2021∼2025년 적용될 이른바 14차5개년 경제개발계획 제정 방안, 2035년까지의 장기 경제 목표 설정에 관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19기 5중전회는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종..
한·중 양국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내달 방한을 협의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양국이 방한 가능성과 관련한 논의는 긴밀히 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에 따라 왕 위원 겸 부장의 방한은 일단 이뤄질 개연성이 농후하나 없던 일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주중 한국 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중국이 대만의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복리부 부장(장관)이 최근 자국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심지어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백신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짓을 한다는 뉘앙스로 대만을 격렬히 비난했다. 재고도 해야 한다는 입장 역시 강력하게 피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글로벌 반중 정서의 확산으로 인해 최근 해외 유학에 나서려 했던 중국 학생들의 대륙 내 외국 유명 캠퍼스 진학 열기가 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두 요인 모두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이 유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일상적인 트렌드로 정착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아 보인다. 베이징 교육 관계자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의 전화 회담을 통한 우호 증진 노력에도 불구, 갈수록 멀어질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에서 상호 국가에 대한 반감 정서가 최근 들어 최고조에 이르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금세기 최악의 국면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 정상은 25일 전..
반도체 독립과 굴기를 위한 화웨이(華爲)와 중국의 ‘난니완(南泥灣) 프로젝트’가 미국의 SMIC 제재 결정으로 벼랑끝 위기에 몰릴 처지다. 사면초가보다 훨씬 심각한 이른바 십면매복(十面埋伏·10개 방향에서의 매복)의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난니완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
중국인들은 한류 스타인 송혜교에 관심이 많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 활동을 적지 않게 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독자를 신경 써야 하는 언론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할 경우 기사만 15만1000건이 뜬다. 할리우드 스타인 중국 출신 장쯔이(章子怡·41)의 26만개와 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송혜교가 최근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공식 선언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치린서(麒麟社) 상업지구에서 이틀 동안 열린 ‘2020 케이-페스타(K-FESTA)’ 종합 미식문화축제가 26일 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주중 한국 대사관이 주최한 것으로 재중한국외식협회를 비롯, 베이징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이 함께 했다. 한국 교민과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25일 밤 전화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일본인 납치와 핵 문제 등을 포함한 북한 대응 관련 의견 역시 교환했다. 예상 외로 양국 간 영토 분쟁 지역인 동중국해와 관련한 정세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매체의 26..
요즘 들어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심한 경우 갓 성인이 된 남성이 어머니뻘 여성과 결혼하는 케이스도 없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상대에게 나이를 속이고 인륜지대사를 결행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것도 거의 어머니뻘인 상태에서 상대를 속이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할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최근 중국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발생, 전국적으로 큰..
북한이 최근 관영 성격이 농후한 페이스북의 ‘조선경제무역문화정보’라는 계정을 통해 대만에 관계 개선을 강력 촉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악재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면을 대만을 통해서라도 조금이나마 타개하려는 생존의 몸부림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현재 분위기로 볼 때 북한의 희망사항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짝퉁 본능은 유명하다. 특히 연예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나 그룹이 인기가 있다 싶으면 바로 카피에 들어가는 것이 중국 연예계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방탄소년단(BTS)이 60여년 전 비틀즈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까닭이 없다. 짝퉁이 활동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당한 인기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5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협력 방안 역시 양 정상이 논의할 주요 현안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
대만이 최근 들어 중국에 대한 투자 철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양안(兩岸) 관계가 갈수록 멀어져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만의 이른바 대내외적인 ‘대만 독립’ 공식 천명이 자연스럽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중국의 초조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자본의 철수는 진짜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고 단언해도 좋지..
나이 8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도 복받은 것이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왕성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하늘이 내린 축복을 누린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이런 여성 원로 배우가 존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84세인 지금 젊은 시절 송혜교를 닮았다는 팬들의 얘기까지 듣고 있다. 인생 말년의 인기몰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