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인들은 자국어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웬만하면 중국어로 바꿔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게다가 조어에도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코카콜라를 커커우커러(可口可樂·입에 맞으니 즐거움), 참이슬과 함께 한국의 국민주로 불리는 처음처럼을 추인추러(初飮初樂·처음 마셔보고 즐거움을 느낌)로 부르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니 문화 분야에서도 이런 조어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송혜교를 중국에..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18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총망라한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인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의 취임은 중국한국상회가 이날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신윈난(新雲南)크라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그를 만장일치 선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 신임 회장은 1989년에 두산에 입사, 두산 전략기획부 부장을 지낸 후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최고재무관리자(CF..
중국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로선 베이징이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을 탈출하려고 시민들이 러시를 이루는 엑소더스 마저 일어나고 있다. 18일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 등에 따르면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는 13∼17일 매일 20∼30명씩 발생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18일 0시를 기준으로158명에 이른다. 2..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악화되고 있는 남북 관계의 해결책으로 북한과 미국의 조속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과 워싱턴에 특사를 파견, 북미 대화의 재개를 설득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직후인 17일 발간된 중국의 유력 주간지 ‘신문주간’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주장하고 상황이 최악으로 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오는 주말께는 신규 확진자 수가 총 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럴 경우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된다.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쑨춘란(孫春蘭) 부총리를 책임자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발족시킨 후 방역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베이징 방역 당국..
중국과 인도의 정규군이 양국 국경 지대인 인도 잠무·카슈미르주 라다크의 갈완 계곡에서 충돌, 53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국에서 최대 100여명 정도가 사망 또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언론은 인도에서만 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할 뿐 자국의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환추스바오(環球時報)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외교부가 남북한 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는 상황과 관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16일 피력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내외신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이렇게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어 “한국과 북한은 한 민족이다”라면서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
중국 베이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효율적 방역을 위해 전시상태 진입을 전격 선언했다. 지난 57일 동안 코로나19의 무풍지대였다가 11∼15일 5일동안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 전체에 봉쇄조치와 다름 없는 엄격한 통제 정책 실시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3급으로 하향 조정됐던 ‘돌발 공공위생 사건 응급대응 체제’ 등급 역시 다시 2급으로 환원됐다. 신징바오(新京報..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붕괴 위험이 있다는 소문이 흉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三峽)댐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는 지시를 최근 관계 당국에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싼샤댐의 관리를 책임진 국무원 수리부와 창장(長江)싼샤그룹은 즉각 대책 마련에 진입, 조만간 종합 대책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이어져온 댐 붕괴 소문은 다소 잠잠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57일 동안 잠잠하다 11일부터 4일 동안 7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발생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상당히 심각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청정 도시로 남아 있다 갑작스런 환자의 폭발과 함께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 도시가 패닉에 빠졌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환자가 늘어날 경우 베이징을 진원지로 한 코로나19의 전국적 2차 유행이 현실화될..
심한 뒤틀림으로 인해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싼샤(三峽)댐이 대륙 남부 지방에 내리는 홍수로 상당한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진짜 붕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댐 일대에 미칠 피해는 상상을 불허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싼샤댐은 상부의 구조가 상당히 뒤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 승리를 사실상 선언한 중국이 ‘2차 유행’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13일과 14일 전국에서 확진 환자 65명이 발생하면서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환자가 지난 11∼12일의 1명과 6명에서 13일, 14일에 각각 36명과 8명이나 갑자기 폭증한 베이징은 제2의 우한(..
불과 1주일여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준을 2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 조정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비상이 걸렸다. 거의 전시사태에 준하는 비상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자칫 잘못 하면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도 갈수록 팽배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거의 2달 가까운 57일..
집권 공산당에 최근 대놓고 반기를 들었던 중국 축구의 전설 하오하이둥(郝海東·50)이 완전 투명인간이 됐다. 더불어 중국에서는 이제 그의 이름을 공공연하게 입에 올리는 것은 완벽한 금기가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제 그에게는 망명 이외의 선택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바른 말 잘하기로 유명해 ‘하오대포大炮)’로 불리기는 했으나 정치와는 거리가 먼 프로축구..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남녀 간의 이성 문제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나라로 손꼽힌다. 자유분방하다고 해도 좋다. 혼전 연애 상대가 한자리 수라면 남녀 누구라도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주변의 편견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러니 자유분방의 대명사라고 해도 좋을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자유분방하다는 단어로도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 심지어 남녀 할 것 없이 양다리, 삼다리 걸치는 기가 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