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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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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소재의 반도체 공장을 방문, 미래의 거대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밝히면서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은 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영 환경이 급격하게 악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중국에서 JYP 산하 현지 아이돌 그룹이 인터넷 온라인 콘서트를 활용한 한국 식품 홍보 행사에 나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 지역본부 관계자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전날 JYP가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 ‘보이스토리’의 현지 온라인 콘서트로 한국 식품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번에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3성의 상황이 특히 심각해 보인다. 급기야 당정 최고 지도부는 보건 및 위생 담당인 쑨춘란(孫春蘭)부총리를 급거 현장에 파견, 방역을 진두지휘 중이다. 최악 상황에 대비하려는 조치다. 코로나19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동북3성의 상황은 일촉즉발의 긴..
중국은 연예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한국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화교 문화권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할 경우 시장의 규모는 미국을 넘는다고 해도 좋다. 스타가 됐다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돈 관리를 잘못하거나 엉뚱한 사업으로 재산을 말아먹을 경우 쪽박을 차지 말라는 법도 없다. 최근 이런 케이스가 중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인해 최긴장 모드에 진입하고 있다. 만약 현재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경우 21일부터 열릴 예정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일정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세기 들어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는 현실만 봐..
다이어트는 젊은 여성들만의 로망이라고 할 수 없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더라도 여성이라면 대부분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아마 거의 본능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연예인은 더하다고 해도 좋다. 이 불후의 진리를 미스 아시아 출신인 홍콩의 우융웨이(伍咏薇·51)가 최근 확실히 증명했다.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다이어트에 지나치게 집착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듯 완전 피골상접의 경악스런 모습을 보여준..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파국을 향해 줄달음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단계의 군사적 긴장 국면에 진입히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갈등의 원인은 역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정적인 대중 인식과 줄기찬 공격에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
중국의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유명한 텅쉰(騰訊·텐센트)을 상대로 한국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성공할 경우 텅쉰의 자본과 설비,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 중국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붙었던 한중 간 투자 교류도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
남녀의 결혼에는 나이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서로 비슷하지 않으면 조금 특별한 결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남자가 딸과 같은 여자와 결혼하면 험한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는 하겠으나 이 케이스는 상당히 많이 드물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연예계에는 부녀 같은 부부가 진짜 많이 있다. 중국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13일 밤 34분 동안의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그의 방한이 올해 10월 경에 이뤄질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경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해 상당히 껄끄러워졌던 양국 관계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사드 보복 조치인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도 자연스럽게 해제돼 향후 한국..
중국의 연예계는 그 어떤 분야보다 자유분방하다. 그래서 성과 관련한 황당한 사건들도 많이 발생한다. 미투 정도는 아예 기본이라고 해도 괜찮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또 다시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 뜻 있는 인사들의 우려를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꾹뽕 영화로 유명한 ‘전랑(戰狼)’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젊고 유능한 웨이제(魏杰·35) 감독이라고 한다. 그가 저지른 사건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화한 시위 사태로 중국과 홍콩에 마음이 떠난 홍콩인들이 최근 대만 이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폭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아예 국적까지 대만으로 바꾸는 행보도 서슴지 않고 있다. 홍콩을 완전히 버리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엿보인다고 할 수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후반기 내내 이어진 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파동 조짐으로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개최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개최 여부가 의문시될 뿐 아니라 설사 열리더라도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의 리더십은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중국 정..
사람들은 대체로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불행에 빠지는 부자들은 없어야 한다. 당연히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이 있어도 불행한 부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또 완전히 불행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다. 중국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이 사실을 송혜교 닮은 배우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2)가 확실히 증명했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한때 중국의 최고 지도자까지 노렸던 천량위(陳良宇·74)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비리 혐의로 낙마한 후 투옥된지 12년 만에 최근 출옥, 햇빛을 보게 됐다. 원래는 2026년에 형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6년 감형 덕분에 더 일찍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상하이 인근의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출신으로 낙마하기 직전까지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