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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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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웬만한 여성은 나이 33세에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출산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때문에 33세의 나이에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 출산도 경험했다면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두 번의 이혼까지 더할 경우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따로 설명할 길이 없다고 해도 좋다. 송혜교 닮은 것으로 유명한 중국 배우 장위치(張雨綺·33)는 바로 이런 대단한 일을 해낸 스타로 손꼽힌다. 앞으로도 더 대단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6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수준을 2급에서 3급으로 하향한다. 이에 따라 각종 방역 조치들은 한 단계 더 아래 수준으로 완화되게 된다. 베이징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우나 거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경우 향후 다른 지역들 역시 속속 베이징의 사례를 참고,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
중국에서 양미(楊冪·34)의 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은 중국 내 연예인들 가운데 단연 톱의 위치에 있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료가 1억 위안(元·170억 원)을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있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녀와 비교되는 한국 여성 연예인이 있다면 이 주인공은 중국에서 확실하게 공인된 한류 스타라고 할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피해로 안 그래도 잔뜩 위축된 중국의 한국 교민 사회가 최근 마치 핵폭탄이라도 맞은 것처럼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다. 향후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아예 존재 가치마저 희미해질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의미 없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지난 1991년 한중 수교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중국 내 교민 사회는 한때 유토피아..
올해 1월 실시된 14대 대만 총통 선거에 국민당 후보로 나섰다 참패했던 한궈위(韓國瑜·63) 가오슝 시장이 현직에서 파면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시정을 돌보지 않은 데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시민들의 파면 찬반 투표가 6일 실시돼 가결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그는 대만 역사상 최초로 지방 자치단체의 수장 자리에서 파면을 당하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홍콩의 청룽(成龍·66)은 인성에 관한 한 할 말이 별로 없는 스타로 유명하다. 타고난 플레이보이인데다 혼외정사로 낳은 딸의 존재까지 부인한 인물이니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도 괜찮다. 그가 나쁜 남자를 말할 때 쓰는 욕인 자난(渣男·쓰레기 같은 남자)의 대표격으로 불리는 데는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는 홍콩인들로부터 적지 않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돈 역시 벌었다. 그렇다면 이제..
지구상에 아버지가 다른 형제, 자매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하지만 대상이 쌍둥이가 되면 얘기는 다소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가 나올 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 조금 성급하게 말할 경우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렇지 않다. 극히 드물기는 해도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은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간단하다. 쌍..
중국 톈안먼(天安門) 유혈 참사 사태가 4일로 발발 31주년을 맞는다. 최소 수천여 명에서 최대 수만여 명이 희생됐다고 알려진 이 사태가 사반세기가 훨씬 지났건만, 진상 규명 조차 요원한 상황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사태를 여전히 폭동으로 간주한 채 완고한 입장을 견지하는 중국 정부에 두고두고 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향적 자세로 털고 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
한국으로 시집을 온 중국의 월드 스타 탕웨이(湯唯·41)가 중국의 어린이날인 1일을 맞아 만 4세인 딸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얼굴은 정면이 아닌 측면만 보여줬다. 당연히 중국 내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한국 분당의 집인 듯한 곳에서 딸이 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비롯한 세 장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8년여 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미운털’이 박혀 곤두박질치던 중국 명주 마오타이(茅臺)주의 주가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최근 추세라면 조만간 중국 주식시장 시총 1위에 올라서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관측이다.술 하나로 거의 세계를 제패하는 기적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한국 삼성전자 위상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마..
이전투구식 극한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미·중 간 갈등은 중국이 거국적으로 추진하는 이른바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중국이 이 계획을 중단하거나 미국에 의해 급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 경우 양국의 갈등은 쉽사리 봉합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높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붕괴가 현실이 돼야 양국의 평화..
영원한 앙숙인 중국과 인도가 다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국지전 발발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다. 만약 전운이 진짜 총성으로까지 이어질 경우 양국 관계는 회복불능의 관계로까지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갈등의 원인은 확실하다고 해야 한다. 획정이 애매하게 돼 있는 국경선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여기에 평소 좋지 않은 양국 간..
1989년 6월 4일 발생한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 발발 31주년을 앞두고 중국 전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는 만큼 돌발 사태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유족들과 민주 인사들의 진상 규명 요구 움직임 외에는 사태와 관련한 특별 조짐은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이 지난 1997년 중국으로 주권이 이양된 이후 처음 겪어보는 완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출로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선택인 이민이나 체념이 홍콩인들의 생활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인의 젊은이들이 31일 시내에서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폭정에 저항한다는 슬로건이 선명하다./제공=홍콩 싱다오르바..
중국 본토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홍콩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와 청룽(成龍·66)은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많이 못 배운 것이 그렇다. 둘 다 내세울 만한 학력이 거의 없다. 가방 끈이 길다는 의미의 ‘학력 깡패’라는 말과는 진짜 거리가 멀다. 게다가 나이도 비슷하다. 둘 모두 할리우드에 진출, 큰 돈도 벌었다. 웬만한 재벌 부럽지 않은 것이 현재 둘의 경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한화로 수천억 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