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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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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이어 대륙 중남부를 강타한 역대급 홍수,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팬데믹(대유행) 가능성 등으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트리플 천재지변으로 국정 운영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여기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발효로 소요 조짐을 보이는 홍콩에 신경을 기울이는 현실까지 더할 경우 상황은 거의..
홍콩이 1일부터 발효되기 시작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후폭풍 탓에 완전 폭풍전야의 긴장에 휩싸이고 있다. 중국이 곧 홍콩보안법에 의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체포령을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인사들에 대한 극비 체포설도 홍콩의 항간에서는 유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으로 중국이나 홍콩 공안 당..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의미의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중국의 현실을 보면 진짜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타격을 받는 현실이나 대륙 중남부 일대를 덮치고 있는 홍수의 피해에 직면한 모습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 국가적 위기 상황은 당분간 더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완전..
홍콩을 사실상 중국 관할 하에 두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7월 1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730만명 홍콩인들의 삶은 앞으로 무척이나 팍팍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관적으로 말하면 암울하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최악의 경우 그동안 누려왔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 하에서의 모든 혜택까지 다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홍콩의 미래에 실망한 상당수 홍콩인들은 향후..
미중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통과를 강행했다. 미국은 즉각 홍콩의 특별지위 철회 등의 카드로 맞불을 놨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는 강대강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합의 역시 취소되는 등의 최악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
중국 대륙 중남부 지방에 역대급 폭우가 끊이지 않고 쏟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상 최악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곳곳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정도 되면 설상가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남부 지방에는 무려 29일째 폭우가 내리고 있다..
홍콩이 중국에 무려 156년만에 주권이 반환된지 오는 7월 1일로 23주년을 맞게 되나 730만명 홍콩인들 대부분에게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다. 기쁨에 겨워 더욱 발전하는 홍콩의 미래를 기원해야 하나 현실은 그동안 누려왔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모든 혜택까지 다 내려놓아야 할 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의 미래에 실망한 상당수의 홍콩인들은 앞으로 자의 반, 타의 반 대거 엑소더스 행렬에 오르지..
중국 중남부 지역을 덮친 홍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80년만의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말이 돌았으나 이제는 100년이라는 호들갑까지 통하고 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인명, 재산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재앙이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까지 집중 폭우..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상황이 여전히 상당히 위험한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2만5000여명 감염, 2000여명 사망설도 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이라면 베이징은 이미 제2의 우한(武漢)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설사 끔찍한 소문이 정말 가짜 뉴스라 하더라도 상황은 낙관을 불허한다고 해야 한다. 이미 지난..
중국의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0차 상무위원회가 3일 일정의 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홍콩에서 실시 중인 일국양제(한 국가 두 제도) 원칙의 사실상 폐기를 목적으로 하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럴 경우 주권의 중국 반환 이후 지난 23년 동안 광범위한 정치, 경제적 자유를 누려온 홍콩인들은 준(準)중국인이 돼 법적으로 중국의 관할 하에 놓이게 되게 된..
한때 자신보다 한 살 나이 많은 대학 후배 양미(楊冪·34)보다 더 잘 나갔던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3)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을 잡힌 채 고전하고 있다. 본인이 코로나19에 걸렸거나 해서가 아니다.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자신의 주연 영화인 ‘뮬란’의 북미 개봉이 재차 연기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정도 되면 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중국이 연일 이어지는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중남부 지방의 홍수로 그야말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거나 설상가상이라는 비관적인 표현들이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 상황은 당분간 끝날 것 같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당국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베이징의..
월드 스타 탕웨이(湯唯) 등을 모델로 쓰면서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를 꺾겠다고 호언장담한 중국의 루이싱(瑞幸·영문명 루킨)커피가 사실상 파산에 직면했다. 현실로 나타나기가 거의 불가능한 극적인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단기간에 비극을 경험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파산의 직접적 원인이 된 회계 부정을 저지른 루이싱커피의 경영진들은 법적인 심판도 받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중국 재계 정..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용모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우아해야 진정한 용모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성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아무리 젊을 때 미인 소리를 들어도 나이 들어 완전히 이상하게 변하면 곤란하다. 그러나 이런 케이스는 적지 않다. 이 경우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안타깝기 이를 데 없게 된다. 최근 이런 사례가..
지난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직면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누적 환자가 400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시에 이번 사태가 아무리 빨리 종식이 되더라도 1개월 이상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00만명의 베이징 시민들이 당분간 상당히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