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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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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추경호 기각두고 “대한민국 사법부 사망의 날”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영장기각을 두고 '대한민국 사법부 사망의 날'이라고 꼬집었다. 손 수석대변인은 3일 "추경호 영장이 기각됐다. 조희대 사법부는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을 들어줬다"며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경호는 1년 전 그날, 계엄군이 들이닥친 긴박한 상황에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뺑뺑이'돌리며 국회 계엄해제 표결을 노골적으로 방해했다"며..

"미필적 고의·'노출' 표현 의도적"… 쿠팡 때린 국회

여야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불러온 쿠팡의 부실대응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브랫 매티스 최고보안책임자(CISO) 등을 상대로 현안질의를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고의 공격 기간이 지난해 6월 24일부터 올해 11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전수 로그 분석 결과 3000만개 이상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고..

과방위 ‘쿠팡’ 현안질의서 1.2兆 과징금 거론…쿠팡 “책임 회피 않겠다”

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다. 최대 1조원대 과징금이 거론되기도 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한국 법인 대표로서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다짐했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질의가 오갔다. 유재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6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격자가 쿠팡 서버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비정상 접속을 반복했다"며 "3000..

경찰 ‘내란’ 첫 공식사과에 진보당 “헌법존중TF 설치해야”

경찰 측에서 '내란'과 관련한 첫 공식 사과가 발표되면서 야권에서 이번 사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어야 한다며 '헌법존중 정부혁신TF'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경찰 내란부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당시 윤석열 일당 내란에 부역하며 부화뇌동했던 경찰에서 1년 만에 나온 첫 사과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자의눈] 이재명을 따라가고 싶은 정청래…‘비청횡사’ 노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충성심인지 당내 주류를 바꾸고자 하는 혁신인지 당 안팎에선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적잖게 동요하는 모양새다.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오랜 뜻이자 자신의 당대표 선출을 의미하는 공약이라는 취지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 맞추는 '1인 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당원주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표면적인 명분이다...

지선 출마에 따른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 붕괴설, 우선 일단락

내년 지방선거에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의원만 출마키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붕괴 우려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출마 의사를 굳힌 사람은 전현희, 김병주, 한준호 세 명으로 알고 있다.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잔류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치권 안팎에선 7명의 민주당 최고위원 중 5명이 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정청래 지도부가..

與 '당원 1인1표제' 막판 진통… 정청래표 보완책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1인 1표제'를 둘러싼 잡음에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 제도 도입 논의는 이번 주 마무리될 전망이다. 30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 '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는 1일 오후 당사에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보완 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생중계한다. 이 제도를 포함한 기존 당헌·당규 개정안은 오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보완 방안은 추후 개정 절차를 통해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법인세·교육세 제외 예산부수법안 기재위 통과…결국 두 법안 본회의로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제외한 예산부수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여야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부수법안 등을 의결했다. 핵심 쟁점 법안인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은 여야 합의 불발로 소위 단계부터 안건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도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 16건을 지정해 기재위 등 소관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에 통보했다. 정부는 전 정부..

여야, 막판 예산안합의 ‘빈손 회동’…오후 재회동키로

여야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합의를 위해 회동했으나 소득 없이 돌아섰다. 오후 재회동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김도읍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1시간 15분가량 회동했으나 예산안과 관련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자리엔 예산결산특별위원위 여야 간사도 함께했다. 유 원내수석은 "..

조국, 당원게시판 감사 착수에 “한동훈, 국힘 공천 받는 일 없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인생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30일 SNS를 통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바뀐 후 신속하게 한동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새 위원장인 이호선 국민대학교 교수는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한 강경보수 법학자다. 한동훈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경태 “2018년 지선 전례 반복 우려, 중도층 표심 흡수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당을 바라보는 민심이 녹록치 않다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투표결과가 나올까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합리적인 '중도층' 표심을 흡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 의원은 24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테크'에 나와 "최근 민심의 흐름을 냉정히 보면 녹록지 않다고 본다. 2018년 지선 사례를 보면 대구·경북 빼고 전국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졌다. 문재인 정부 들..

여야, 쟁점 예산 막판조율 나섰지만… 법정시한 내 처리 불투명

국회가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에 대한 막바지 심사에 접어들면서 쟁점 예산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기한 내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예산 감액을 주장하며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28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안 법정 처리기한인 다음 달 2일을 넘기지 않겠다고 강조한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

최민희 “판사도 진짜·가짜 있어, 제도적 장치도입 필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사들 중에도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며 제도적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내란·김건희 재판 등을 보면서 법원에도 다양한 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디나 그렇듯 진짜와 가짜가 조재할 것이다. 획일적으로 전체를 예단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진짜가 되게 하는 것은 공개재판과 시민적 통제의 제도..

연임 포석이냐, 당권 강화냐… 정청래 '1인 1표' 두고 설왕설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호남 발전과제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더불어민주당 내 대의원·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1대 1'로 바꾸는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정치적 입지 확보와 당권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전 당원 대상 투표를 진행했다.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 찬성 여부와 4인 이상 경선 시..

김병주, 전한길 겨냥 “극우파시스트, 당장 체포해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겨냥해 '극우 파시스트'라며 법적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0일 SNS를 통해 "전씨는 장애 비하를 두둔하고 국민 대표를 향해 '숙청'을 입에 올렸다"며 "혐오로 한 길만 걷는 극우 파시스트를 당장 체포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씨의 발언은 정치가 아니라 혐오 중독자의 구역질나는 배설일 뿐이다. 같잖은 극우 떨거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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