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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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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추석명절을 맞아 "국민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뭐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7일 SNS를 통해 "각자 자리에서 각기 다른 환경·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임을 명절을 맞아 다시금 새겨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
야권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TV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두고 날선 비판이 쏟아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SNS를 통해 "김풍 셰프가 어제 '이재명 피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이재명 피의자 만들겠다'로 잘못 읽고 순수하게 클릭을 했다. 그러나 그만 소름이 돋아 기사를 닫았다"며 "내로남불이 당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예능 녹화가 없었다는 거짓말이 순식간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연휴 기간에도 사법·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재강조했다. 정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말자 노상권 수첩"이라며 "상기하자 검찰 만행, 잊지말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말자 사법개혁"이라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추석 다음 날인 7일 고속도로는 본격적인 귀경과 나들이 등에 따른 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로 향할 경..
5선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상호 정무수석을 겨냥해 당정간 엇박자를 노출하면 곤란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7일 SNS를 통해 며 "'당이 왜 이래' 하시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은 '빅5'간 카톡방 에서나 하실 말씀이다. 국민 지지는 정교한 정치에서도 나온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사독재시대 '빅3'는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 안전기획부장(현 국가정보원장)였다. 민주화가 되면서 '빅3'는 당대표..
경주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자체는 물론 정부도 발벗고 나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오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보여줄 기회이자 동시에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지방활성화를 넘어 지방의 세계화를 모색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리는 과거 국제행사 개최의 '악몽'이 존재한다. 20..
더불어민주당이 교사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미 일부 교사들의 정치 편향성 논란이 있던 만큼 교육 현장의 혼란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교사의 정당 가입과 교육감 등 선거 출마 허용 등을 골자로 한 법안을 조만간 처리할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노총·민주당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교사들이) SNS에 '좋아요'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조 대법원장 없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졌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30일 YTN라디오에 나와 "(조 대법원장이)국민 앞에서 해명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 증인들 불출석은 국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사법부를 불신하고 있는데 조 대법원장이 자초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다음 스텝'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선 다시 강공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지 속도조절에 나서야 할지 정치적 계산이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릴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조 대법원장은 불출석 의견서에서 "이번 청문회는 진행 중인 재판(공직선거법..
범여권에서 서울 한강버스 운항중지 사태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을 중심으로 서울 한강버스 운항 중단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시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한강버스 시민탑승을 중단하고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지 열흘만이다. ◇ 범여권 "오세훈표 졸속행정, 서울시민께 석고대죄하..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하는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의 '트리거'가 조 대법원장이라며 국민 앞에 나서 소상히 소명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사법개혁 방아쇠를 당긴 것은 다름 아닌 조 대법원장이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사법부 불신을 초래한 일련 사안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고 국민 앞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검찰해체'가 9부능선을 넘기면서 추석명절 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겠다던 더불어민주당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부여된 검찰해체 유예기간 1년 동안 민주당은 구체적인 내부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당으로선 법안 개..
여야의 강대강 대립이 이어지면서 비쟁점·민생법안 70여개가 9월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쟁점 법안부터 본회의에 상정해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고 있다. 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본회의 상정을 대기 중인 법안 중 쟁점법안·장기계류 법안을 제외한 비쟁점·민생 법안은 70개가량이다. 여야는 서로 '네탓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비쟁점법안과 민생법안까지 필리버스..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제명 징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망언의 의도·과정을 어떻게 포장하든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순 지역 비하를 넘어 국가적 재난과 고통을 정쟁 도구로 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긴 것을 비판하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두고 "극우적 사고 드러낸 발언으로 제도취지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혁신당 과방위원 일동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방미통위 설치법 통과에 따라 방송통신 거버넌스 정상화와 새로운 기구 출범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