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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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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과 오찬회동을 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재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기사를 쓰려면 적어도 당사자에게 전화 한 통은 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사실 관계부터 정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선 내가 그날 주문한 파스타의 가격은 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두고 '판을 바꾸는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만에 최고치다.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다. 전월세 상승폭도 10년 만에 최대치"라며 "매우 심각한 것으로 현재 금융과 세제 대책으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신호"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토지공개념 3법' 제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내란 전담재판부 추진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16일 더불어민주당이 확정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은 위헌 논란을 해소해 법안의 입법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표면상으로는 법안명에서 특정 이름을 삭제하고 적용 시점을 1심에서 2심(항소심)으로 변경하는 등 원안에서 한발 물러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위헌소지를 최소화'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법조계는 위헌소지가 여전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확정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수정안이 위헌소지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수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재판 진행중인 점 고려, 2심부터 내란전담재판부 사건 배당 △법안명 변경으로 '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감직전 쿠팡회동설에 대해 '공개일정이었다'며 재강조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SNS를 통해 "공개 일정이고 적어도 5명이 식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 원내대표 둘러싼 '국감직전 쿠팡회동설'에 대해 재차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시 박대준 쿠팡 대표 등과 여의도 5성급 호텔 식당 개별 룸에서 오찬을 하고 70만..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문 의원은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된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에 단호히 선을 긋겠다"며 최고위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하나로 뭉쳤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출과 대통령 선출이다. 지금은 갈 길이 분명한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는 16일 당 정책 지도부와 함께 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간담회를 통해 최태원 회장 등을 비롯한 대한상의 회장단과 만남을 가졌다. 정 대표 취임 후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만나는 자리다. 지난 9월엔 경제 전 분야에 걸친 기업 관련 건의과제들을 다뤘다면, 이번엔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뉴라이트' 행보를 지적하며 내년 초 해임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관장의 해임 사유는 차고 넘친다"며 "근본적인 문제는 이 분이 극우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보훈부가 김 관장에 대한 특정감사를 마치고 재심 신청기한인 내년 1월 5일이 지나면 이사회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취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 불수용 기조가 전재수 의원의 정치적 앞길을 막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당사자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서둘러 새 특검을 출범시키자는 취지다. 최 의원은 15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 인터뷰에서 통일교게이트는 '부메랑'이라고 표현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교 의혹이라는 것이 민중기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다가 권성동으로..
여야가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두고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사종료 시한이 도래하면서 '2차 종합특검' 카드를 꺼내든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특검 요구에는 '절대 수용 불가'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시행하자"고 하며 여당의 통일교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5일 오전 비공개로 열린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 로비 의혹 관련 특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요구가 물타기 정치공세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적했다. 특검은 향후 민주당 인사 관련 의혹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며 "본격 수사에 착수한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지방선거 공천 룰 개정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사태를 언급하며 "찬성률이 80%임에도 투표수가 부족해 무산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중앙위 재표결을 앞두고 "오늘 안건이 통과되어야 지방선거 공천 관련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며 중앙위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
우원식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일정에 따라 여야의 입법전쟁이 '휴전상태'로 전환됐다. 우 의장이 복귀하는 시점부터 성탄절 연휴 직전 여야 신경전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우 의장이 해외순방에서 돌아오자 마자 사법개혁 등 개혁법안 처리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 국회는 오후 4시 10분께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통과시키면서 3박 4일 임시국회 필리버스터 대전은 일단락됐다. 이에 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 민주대상'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행보를 극찬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들과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대표는 "우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이 대통령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 대통령이 해외에 나갈 때마다 걱정되는 것 있나. 이전 대통령은 걱정되지 않았나. 이 대통령은 국익 추구도 잘하고 실용외교..
더불더민주당이 자당과 관련된 '통일교 연루' 의혹에 대해 신속·엄정한 수사를 약속했다. 통일교 특검 요구에 대해선 '무차별 특검'이라며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상이 투명하게 밝혀지길 기대하고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인사의 혐의가 조금이라도 밝혀진다면 대통령 지시대로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