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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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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강신욱 통계청장은 14일 “통계청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숫자를 발표한다는 지적에 전혀 공감할 수 없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통계청 국정감사에 참석한 강 청장은 통계청이 각종 통계를 사실상 조작했다는 야당의 지적에 이같이 반박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통계청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권력의 하수인’이 됐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통계..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 5월 현대차그룹의 동일인(총수)을 정몽구 명예회장에서 정의선 부회장으로 바꿀 전망이다. 정 부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승진한 만큼 지배 여부 등을 조사해 동일인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14일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신임 회장의 주요 계열사 지분율이 높지 않지만 현대차그룹이 동일인 변경을 요청하면 지배 여부 등을 판단해 내년 5월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법은 특정 기업 집..
내년부터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특공) 물량의 30%는 소득기준이 20∼30%포인트 완화된다. 맞벌이 가구 등 더 많은 실수요 계층이 내집 마련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택 특별공급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공공·민영주택 모두 특공 물량의 70%는 도시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수출 수요가 회복되고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IMF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2.1%보다 0.2%포인트 올린 -1.9%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 각국 경..
지난 8일 강원도 화천군의 한 양돈 농장에서 1년 만에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가 잠시 주춤한 모습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주를 ASF 확산의 중대 기로로 보고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8일 ASF가 최초 발병한 강원도 화천의 양돈 농장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근 농장을 제외한 다른 농장에서는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 7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 홍 부총리는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기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창의에 기반한 지방자치단체 주도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뉴딜은 크게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과 지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미국 대선 등의 영향으로 디지털세 최종합의가 올해 말에서 내년 중반으로 미뤄졌다. 최종안이 합의되더라도 국내법 개정 등에 따라 최소 2∼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디지털세 최종방안 합의 시점을 올해 말에서 내년 중반으로 공식 연장했다. 디지털세는 구글이나..
“반려동물용 간식과 사료 그리고 키토산까지... 곤충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지난 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만난 김태훈 푸디웜 대표(37)는 “올해 3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대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창립한 푸디웜은 국내 곤충시장에서 소위 뜨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애등에’(검은병정파리)라는 곤충 유충의 단백질을 활용해 반려동물용..
가을배추 출하가 시작되면서 작황 부진에 고공행진을 하던 배추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상순 배추의 평균 도매가격은 포기당 5662원으로, 추석 전인 9월 하순 8124원과 비교해 30.3%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추 도매가격은 9월 상순 포기당 6597원에서 9월 중순 8607원까지 올랐으나 9월 하순 8124원, 9월 상순 5662원으로 떨어졌다. 일별로는..
지난 8월 세금이 작년보다 더 걷히면서 나라살림이 흑자를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 지출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연간 누적 적자는 100조원에 육박했다. 기획재정부가 12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1∼8월 총수입은 31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8000억원 감소했다. 국세수입은 192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조원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 영광군, 신안군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2020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금박람회는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천일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현..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5~16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해양레저, 제주관광의 오션뉴딜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당초 현장 행사로 계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 가상 박람회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박람회장에는 요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지분율이 1%인데 이를 존치하는 게 좋을지 조정하는 게 좋을지 최근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대주주 기준 관련 지분율 조정 여부를 묻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상장회사 대주주 범위는 현재 지..
◇과장급 전보 △경쟁심판담당관 정희은 △소비자정책과장 신동열 △가맹거래과장 전성복 ◇과장급 승진 △디지털조사분석과장 김성한 △카르텔조사과장 전상훈 △대통령비서실 파견 이종선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공정경제 3법이 기업을 옥죄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관석 정무위원장이 “일각에서는 공정경제 3법을 기업규제 3법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기업을 옥죈다는 프레임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이는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추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