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박람회는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천일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현장 박람회와 다름없이 천일염에 관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이라는 주제로, 타악 공연단 ‘얼쑤’의 식전공연 이후 개막식을 진행하며,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이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천일염을 활용한 신안 대파김치, 영광 굴비구이 등 건강한 음식 만들기 △인기가수와 함께 천일염을 주제로 이야기와 노래를 듣는 이야기공연 △개그맨들이 소개하는 온라인 천일염 산지여행 △한의학 박사의 ‘코로나19 시대, 소금을 이용한 건강 지키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 명품 천일염과 전통식품, 기능성 소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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