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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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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의 4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고성국 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동일 조사보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수치가 2%P 올랐다. 긍정 평가 상승을 견인한 계층은 18~29세와 서울지역으로 분석된다.18~29세는 지난 조사(28%)에 비해 9%p 높은 3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장외집회 연일 열고 있는 데 대해 "광우병 사이비 종교 신봉자들의 모습 그대로"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X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를 먹을 수 없다는 임종성 민주당 의원의 지난주 토요일 집회 발언은 15년 전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마시겠다고 헛소리를 떠들던 (모습)"이라며 이 같이..
22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여야 상대당 텃밭에서 지역구도 깨기에 도전장을 내거나 물망에 오른 후보들이 여의도에 입성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험지인 전남과 전북에서, 민주당은 대구와 부산에서 상대방 텃밭 흔들기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눈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이다. 특히 순천은 다른..
여야 쟁점 법안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야당 주도로 부의됐다. 노란봉투법에 줄곧 반대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 반발하며 퇴장했다. 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안건 심의가 가능해졌다. 과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법안 통과도 가능한 상황이라 정국은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
원민경 변호사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선출안은 재석 284명 중 찬성 231표, 반대 36표, 기권 17표로 가결됐다. 원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출신으로 국회가 추천한 비상임위원이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의 상임위원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이뤄져 있다. 임기는 3년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제정안은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를 규제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제정안은 재석 268명 중 찬성 265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처음이다. 제정안은 증권 성격의 가상자산에 대해 자본시장법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가상자산을 불공정거래 할 경우엔 손해배상..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반국가단체' 언급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극렬히 반발하는 것에 대해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반국가단체라는 용어에 민주당이 이렇게 과도할 정도로 발끈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먼저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지칭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1년 7월 당시 발언을 언급하며 "이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개각 단행에 대해 인사 참사라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통일부 장관 후보자인 김영호 교수에 대해선 '극우'라고 규정하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대통령의 지난 28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 발언을 겨냥하며 사회 전체를 극우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날선 비판도 쏟아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힘은 30일 취업준비생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국가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에 대해 비판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청년 개인정보 알파고(알림·파기·고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른바 알파고 정책은 국민의힘이 발표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3호 정책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김기현 당대표의 직속기구로 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0일 국가예산 적자를 일정 비율 이내로 관리하는 '재정준칙'의 조속한 도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재정준칙 도입을 처음 꺼낸 쪽은 문재인정부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정 미래 세대를 위한 정당이라면 포퓰리즘 남발을 중단하기를 바란다"며 "그제 국회 경제재정소위에서 불발된 재정준칙 도입도 즉각 의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각종 쟁점 현안에 대한 안건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한 것에 대해 "본회의가 민주당 의원총회인가"라며 맹비난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강행 예고한 이태원참사 특별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감사원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이 본회의 안건으로 채택되자 이 같이 지적했다. 윤 원내..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은 29일 "(소아)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수가를 대폭 인상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의료계에서 지속 요구하고 있는 수가 인상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 지도부, 정책위 등과 협의해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날 소아·청소년과 TF 4차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비교해도 초진료가 일본이..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은 29일 "건강보험이 전반적인 보장을 강화하기보다는 생명과 직결된 중증 질환 또는 필수 의료 중심으로 보장을 확대해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 의료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소아·청소년과 TF 4차 회의에서 "중증 등급, 야간, 휴일 등 각 조건 및 상황별로 나눠 면밀하고 세밀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생..
판매 음식에 '마약'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음식점에서 파는 '마약김밥·마약떡볶이' 등 등 식품은 물론 음식점 명칭에도 '마약'이란 단어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법안이 복지위 문턱을 넘었다. 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마약김밥·마약떡볶이·마약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