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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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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 차 일본을 찾은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제기구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가하더니 급기야 선동 정치, 해외 수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민주당 의원과 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의원을 포함한 10명이 처리수 방류에 항의하겠다며 일본으로 떠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22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주요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는 여야 각당 입장에서도 지지층 내부의 표 분산은 물론 자중지란으로 비춰질 수 있어 부담도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에선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우병우 전 민정수석, 유영하 변호사 등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여..
정부가 민간 인재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4급 이상 임기제 공무원의 연봉 상한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9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최저 근무연수도 총 16년에서 11년으로 대폭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부처 인사 유연성·자율성 제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선 △유연한 인사 구현 △장관 인사권 범위 확대 △인사 운영 효율성 제고 △위원회 정비 통한 적시인사 지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입법영향분석 제도에 대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상의해 21대 국회 마무리 전에 합의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서 열린 '더 좋은 법률 만들기를 위한 공동 세미나-의원입법에 대한 영향분석 도입 방안과 과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기국회 중에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시키고 연말까지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법영향분석 제도..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를 위해 방일한 것에 대해 "안민석·양이원영·윤미향 의원까지, 진정 위험한 건 후쿠시마 오염수인가 방일 의원단인가"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 또 다시 야당 국회의원 11명이 일본으로 떠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부대변인은 "IAEA 사무총장까지 와서 과학적 검증에 근거한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이미 괴담 정치에 취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당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노선을 두고 주민투표를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당에서 논의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마 지역주민의 뜻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했을 수는 있지만 어쨌든 당이나 정부에서 논의한 바는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엔 "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두고 IAEA의 종합보고서를 맹비난하고 항의 차 방일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당리당략 때문에 국제적 망신을 자처하며 장기적으로 국익을 해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에서 "민주당 의원 11명이 다시 일본을 방문한다고 한다"며..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위원장은 9일 "지금 이 나라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은 '괴담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광우병 괴담'과 '전자파 참외괴담'으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몰아넣더니 이번에는 '후쿠시마 괴담'으로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괴담'이 좀처럼 먹혀들지 않자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을 들고 나왔으나 이 역시 괴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합리적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양평군민을 위해 정상 진행 중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이 소란을 만들었으니,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본인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은 이제 괴담과 가짜뉴스밖에는 잘하는 게 없는 '민폐당'이 되고 말았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란 게 남아있다면 이제는 제발 민폐만 끼치는 가짜뉴스, 괴담을..
국민의힘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의원은 7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 자리엔 윤재옥 원내대표가 찾아 전 의원의 당협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적극적인 지역 의정 활동과 지역 주민을 상대로 보고회를 여는 등 강동구 표밭을 공략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등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을 주민..
여야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을 출범한 것을 두고 충돌했다. 여당은 가짜뉴스와 관련한 제재는 당연한 일이라고 했지만, 야당은 정부의 언론 재갈 물리기라며 맹비난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와 진짜뉴스의 경계가 모호하다"며 "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판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
더불어민주당의 당 혁신을 위해 출범한 '김은경 혁신위원회'는 7일 당원과 국민에게 공개 '혁신제안'을 받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은경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당원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혁신안으로 담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민주당이 국민께 신뢰받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의 출발은 당원과 국민 목소리에서 시..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오는 10일부터 소집하기로 했다.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을 위한 본회의는 18일 개최키로 합의했다. 국회에 따르면 7일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회동한 자리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18일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의 임기 만료 시점에 맞춰 18일엔 본회의에서 신임 대법관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때리고 있는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에 대해 "양평의 '양' 자만 들어오면 김건희 여사와 연관하는데, 계속 가짜뉴스, 악의적 선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정치가 이렇게 가야 하는지 회의가 들 정도"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전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을 두고 연일 공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치기마저 느껴지는 장관의 백지화 선언이 바로 백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한 최고위 회의에서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다. 더 큰 문제는 양평 고속도로 의혹이 커지니 장관이 갑자기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