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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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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수해복구 집중 기간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25일 전북 익산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기현 대표를 중심으로 김병민·조수진·김가람·강대식 최고위원, 정운천·송석준·구자근·강민국·배준영 박성민·유경준·최형두 등 당 소속 의원들도 함께 했다. 전북지역 당원들도 현장을 찾았다.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과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물론 자원한 일반 당원들까지 4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김기현 대표는 빨간색 조끼..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국민피해만 가중시킨 민주당의 습관적 '탄핵병', 이제는 국민심판으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유 수석대변인은 "지난 2월 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무려 6개월 가까이 걸렸다"며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법 위반'이 없었고, '성실 의무 위반'에 있어 '고의성'이 없는 것이 명백하였기에 애당초 이번 탄핵심판은 탄핵 사유조차 말이 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과 관련 "참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악행을 이제는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사고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제기한 이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해 탄핵 사유에 해당할 만한 위법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최종 판단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국민의힘은 25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야당 대표 '사법리스크'를 집중 부각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정당한 영장 청구라는 전제 하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며 진정성 없는 껍데기 혁신안을 내놨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체포동의안 표결 방식을 기명 투표로 바꾸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야당의 이탈..
국민의힘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의원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선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적으로 지켜야 할 절차를 지키지 않아서 묵인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그래서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윤리심사자문위가 국회의원들의 신고 내용을 언론에 공개한 것을 두고 국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교권 회복을 위한 학생인권조례 개정 움직임을 두고 체벌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그렇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체벌에 대한) 국민 정서나 기조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교권 회복을 위한 여러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교권 추락과 관..
최근 집중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난주부터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4일 충북 청주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의원들과 보좌진을 비롯해 당원 등 450여명이 동행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청주 오송읍과 상당구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엔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약 90명의..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발 여야 의원 11명의 코인 보유 사실이 드러나자 여야는 24일 공방을 주고 받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양수·권영세 의원 등이 자진 신고해 코인 보유가 드러났지만 이번 일로 '김남국 사태'가 묻히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연일 야당의 공세를 받고 있는 권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 임기 중 일과 시간에 거래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원내 지도부는 24일 충북 청주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조문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 위치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 후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났고, 희생자 여러분께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안타까운 희생에 무거..
국민의힘은 21일 문재인정부 당시 '4대강 보 해체·개방' 결정 과정에서 환경부의 위법·부당 행위가 있었다고 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밝히자 야권을 집중 겨냥하며 '괴기스런 집단의 국정농단', '반문명적 광기의 현장', '선무당 그룹', '선동집단의 전문가 축출' 등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특히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보 해체 여부를 논의한 전문가 위원회가 4대강 반대 인사가 주를 이뤄 이미 편향..
국민의힘은 21일 교사들의 '교권 침해'에 대해 관련법을 개선하는 등 조속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학생에게 교사가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사건 등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는 우려에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교권이 무너진 곳에 학생 인권도 있을 수 없다"며 "당은 교권 침해를 막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21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찾아 복구 작업 현장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당 차원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28일까지 전국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설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국민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봉사활동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현장에..
국민의힘은 21일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권고한 데 대해 "(국회) 본회의에서도 윤리심사자문위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며 김 의원 '제명' 권고를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에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했다"며 이 같..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21일 체포동의안 표결 관련 혁신안을 발표하고 무기명 투표에서 기명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표결 정보 공개는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원의 책임을 무겁게 할 수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는 정보"라며 표결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1일 재난으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경우 이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정책위는 "천재지변이 발생한 재난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들의 통신·방송 요금과 전파사용료를 감면하는 조치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