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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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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제2연평해전 발발 21주년 승전기념 행사에서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굳건한 안보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21주년 승전 기념식'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나란히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선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병민·김가람 최고위원,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오는 30일 국회박물관에서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엔 아프리카 주한대사 13명을 등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최근 코로나와 금리 인상 등 갖은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과 종소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아프리카에 판매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인구가 1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용인대 교수가 고위 공직자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자리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자격과 인품이 충분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 의원은 29일 CBS라디오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내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굉장히 잘 된 인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관) 자격은 충분하며 인품도 굉장히 좋다"고 극찬했다. 장 교수에 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28일 요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박 위원장의 '문재인 간첩' 발언은 우리 국민들을 간첩 불감증에 걸리게 할 것"이라며 "보수는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우화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6일 국회 정보위원장인 박덕흠..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작금의 전쟁 위협에서 민족을 구하는 길은 '남북 상호체제 인정'과 '남북 불가침', '평화협정 체결'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족평화법(가칭)' 특별법제정을 위한 입법청원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족평화법 제정을 위해 이날 '한반도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민단체들은 공..
대학생이 예비군 훈련 참여로 수업에 빠질 경우 결석 처리 등 불이익을 줄 수 없도록 법제화가 추진된다. 예비군 훈련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 등에서 불이익이 잇따르자 제도 개선에 나선 것으로 개정 내용은 오는 2학기 학사일정부터 적용된다. 당정은 또 이와 별도로 출생 기록이 없는 유령 아동 발생 사태 근절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조속한 법제화 및 출생 아동 정보 전송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예비군 학습권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예비군들이 훈련 참여로 대학 수업 결석 시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국가가 불러서 지정된 날짜에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더니 대학 수업에 빠졌다면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히 억울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고 허탈감이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여야는 27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를 두고 거친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두고 고성이 오가는 등 상반된 입장을 주고 받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현안질의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쿄전력에서도 지속적으로 멜트다운 때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 주장은..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정부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검찰 수사를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상당 기간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과정이나 책임 관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되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것에 대해 "과학적 주장 하나 없이 오로지 공포 조장만으로 천일염 사재기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이뤄낸 민주당의 선동 정치가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과학적으로 보면 난센스에 가까운데도 '천일염 대란'이 발생한 것을 보면 가짜뉴스가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한국의희망' 창당에 합류한 현역 의원 여부에 대해 "지금의 소속된 정당의 알을 깨고 나오실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대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관심 보이는 분들은 상당히 많이 계셨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역 의원 중에선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유일하게 자리했다. 양 의원이 오는 8월 창당을 예고한 '한국의희망'..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야당이 처리를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무제한 토론) 등을 통해 법안 처리를 막겠다고 예고했다. 야당의 노란봉투법 단독 강행처리가 예상되자 국민의힘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정국은 다시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노란봉투법 강행처리..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실현을 약속하면서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집행과 지원을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주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예산 집행에 관해 논의했다. 제주는 2024년 주요 국비 사업 9건과 법 제정 3건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을 당에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은 △해상 물류 문제 해결..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선진국을 뒤쫓는 '추격국가'로 최고의 단계에 이르렀으니 이제 세계를 이끄는 '선도국가'로 건너가자"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국민은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절규한다. 그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로 건너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제3지대론을 주창해 온 양 의원은 이날..
미디어연대는 26일 "2023년 다시금 '언론장악'이란 단어가 정치 프레임에 악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염치로 언론장악을 말하는가"라며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한 야권의 반응을 비난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공정의무 등을 위반해 면직처분을 받은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사조치와 관련해 민주당은 언론장악이라는 논리로 공세를 펴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