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5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공시 정확성과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경영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LH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벌점 없이 평가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기획재정..
부동산 서비스산업 전반의 체감경기가 기준선을 크게 밑도는 가운데 올 2분기에는 기업경기가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자문·공인중개·개발업 등 거래 연관 업종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국토교통부는 8일 '2026년 1분기 부동산 서비스산업 기업경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국가승인통계 지정 이후 처음 공표된 공식 통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서비스산업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실행기관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해 주택을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LH가 사업을 직접 주도하면서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공급 체계가 올해 들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공공주택이 더 이상 획일적이고 저품질의 주거 상품이 아니라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설계·시공을 맡는 고품질 주택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들어섰..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하며 리모델링 시장 내 설계 차별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 층별로 서로 다른 평면을 적용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2개 동, 총 376가구 규모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2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막판 거래 수요를 흡수해 시장 매물을 최대한 유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9일에도 서울시 총 25곳의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구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토부와..
정부가 건설현장 임금·공사대금 체불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현장 분쟁과 체불 문제가 확산하자 민관 합동 지원단을 꾸리고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은 오는 11일부터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수도권 내 건설현장 108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불법하도급 의심..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1호 미래도시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가 사업비를 보다 안정..
이한우 대표이사 체제의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현대건설과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신규 수주가 나란히 급감한 데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외형 축소가 연결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시장의 평가는 단순한 실적 둔화보다 현대건설의 반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현대건설의..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건수가 3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8000가구를 돌파했다. 정부는 매입 절차 간소화와 법원 협의를 통해 피해주택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4월 중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총 2047건을 심의한 결과, 이 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피해 인정 건..
SK에코플랜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과 가족을 초청한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6일 밝혔다. 지난 3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가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 지원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됐다. 참석자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회사 측은 창립기념 휴무일을 어린이날 연휴와 연계해 5월 4일로 지정했다...
GS건설이 수처리·모듈러 주택·태양광·해외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연결 대상 종속회사 수가 업계 최다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비용 부담에 대한 시각도 존재한다. 이에 회사는 비핵심 자산 정리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일부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매출 공백과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지만 대규모의 현금..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둘러싼 수주전이 건설사 간 조건 경쟁을 넘어 주거 가치의 방향성을 둘러싼 도시개발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입찰에 나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글로벌 설계사 협업과 금융 지원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다만 두 건설사가 제시하는 사업지에 대한 핵심 가치 및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엇갈린다는 분석이다...
롯데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에게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함께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즉석 복권 형식의 '롯또박스'를 도입해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간식 세트에 포함된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거비·교통비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정책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부 청년 자문그룹과 내부 젊은 실무진을 묶어 정책 자문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2030청년자문단은 주..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선별적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현금 흐름은 크게 개선됐다. DL이앤씨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늘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9.1%로 전년 대비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