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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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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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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덕역·불광동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4156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서울 고덕역 일대와 불광동 329-32 일대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총 4156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복합지구로 지정된 두 곳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3분의 2 이상(토지면적 기준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곳이다...

주택건설協 차기 회장 선거…정원주 회장 불출마·김성은 덕진 회장 '단독 입후보'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회장이 차기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에 단독 출마했다. 반면 현재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재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다음 달 18일 치러지는 중앙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덕진종합건설은 경남·전남권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펼쳐온 중견 건설사다. 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6시 마감된 후보자 등록..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 임기 마치고 퇴임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가 2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26일부로 임기를 종료하고 자리에서 퇴임했다. 최 대표는 서울산업대(현 서울과학기술대) 졸업 후 1982년 태영건설에 입사해 2023년 11월 사장에 올랐다. 이후 태영건설은 지난해 3월 최금락 TY홀딩스 부회장을 추가 대표로 선임하며, 최진국-최금락 각자대표 체제를 운영해 왔다. 퇴임한 최 대표는 워크아웃이라는 회사의 비상 국면..

[르포] "충남 첫 제니스"에 들썩…신흥 주거지 마지막 퍼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 가보니

충남 천안 동남권의 마지막 택지지구로 꼽히는 청당동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두산건설이 자사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천안 더 나아가 충남에 처음 선보이기 때문이다. 천안에서는 보기 드문 '제니스' 브랜드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민간택지임에도 주변 대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지며 '완판(100% 계약)' 기대감이 한층 커진 분위기다.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조성되는..

'시흥 붕괴사고' SK에코플랜트·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정지' 인용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이 신청한 집행정지 건이 법원으로부터 인용됐다. SK에코플랜트는 26일 공시를 통해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으로 본안소송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영업활동은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룡건설 또한 같은 결정으로 영업정지 조치의 효력이 정지됐다. 앞서 지난해 4월 30일 시흥..

대한건설협회,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 릴레이' 돌입

대한건설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주요 건설업체와 함께 동절기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겨울철 건설현장은 결빙·강풍·저온 등으로 추락·전도 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협회는 계절 요인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봄철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에 이어 '현장 중심·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LH, '안전 E등급' 좌원상가 공공정비 1호 이주지원센터 개소…이주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창업센터 내에 공공정비 1호 '좌원상가 이주지원센터'를 열고 위험건축물 거주민 이주 절차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좌원상가는 지난 2020년 E등급을 받아 서대문구로부터 사용금지와 이주 명령이 내려진 곳이다. 하지만 일부 주민이 여전히 머물러 재난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LH는 신속한 이주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자치구·주민대표와 '안전우려건축물 신속 추진..

수도권에 2만9000가구 공급… 판교급 물량 풀린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실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4개 공공기관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했던 2만7000가구보다 2000가구 늘어난 규모로 '판교신도시' 한 곳을 새로 만드는 수준이라는 게 국토부의..

[아파트 大 경쟁 시대] "맞닿았지만, 엇갈린 규제"…'안양자이 헤리티온' vs '·의왕시청역SK뷰아이파크' 맞대결 돌입

연말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경기 남부로 향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신축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의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신축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투자 수요 모두 눈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경기 과천을 경유해 강남권 접근성이 좋은 안양·의왕 일대가 주목을 받는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각각 '안양자이 헤리티온'과 '의왕시청역SK뷰아이파크'를..

한국디벨로퍼협회,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 성료

한국디벨로퍼협회(KODA)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한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공식 명칭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한국디벨로퍼협회'로 바꾸고, 산업 비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새 출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래비전 선포,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발족 등이 포함된..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 내정

용퇴하는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신해 롯데건설을 이끌 수장으로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내정됐다. 롯데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부사장)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 부사장은 2022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며, 부동산 개발 전문성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인물로 평가된다. 롯데건설이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프..

수도권 2.9만호 쏟아져도 서울은 단 '1300가구'…연말 '서울 공급 대책'에 시장 촉각

정부가 내년 서울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으며 공급 확대 '시그널'을 한층 강화했다.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제시한 2만7000가구를 넘는 수준으로, 사실상 '판교 신도시 한 곳'을 신규로 조성하는 물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서울 내 공급은 고덕강일지구 1300여가구에 머물러 '서울 공급 공백'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서울 전..

"판교 하나 더" 내년 수도권 공공분양 2.9만가구…새 정부 공급 대책 '가속'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실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4개 공공기관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했던 2만7000가구보다 2000가구 늘어난 규모로 '판교신도시' 한 곳을 새로 만..

내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12개 노선 신설…“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내년부터 새롭게 투입될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12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영제 노선은 운송적자를 공공이 지원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역 간 연결성과 혼잡도, 이용 수요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가 신청한 30여개 노선 중 12곳을 선정했다. △광명 △부천 △수원 △안성 △양주 △용인(2) △의정부 △이천 등에서 △논현역 △양재역..

현대건설, 철강 분야 'CCU 상용화' 속도…YK스틸과 MOU

현대건설은 철강 산업까지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탄소중립 플랜트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장승호 YK스틸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YK스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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