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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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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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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중대재해 예방"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동절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구조설계에 '레라' 참여…"글로벌 초고층 기술력 적용"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해 글로벌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성수4지구를 한강변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뉴욕 맨해튼의 초고층 주거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해, 구조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

"결국 기댈 곳은 수도권"…다시 도는 건설사 '분양 시계'

'일시 정지' 상태에 놓였던 건설사들의 신축 아파트 분양 사업이 연초 들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 탄핵과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금융 규제,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 등으로 미뤄졌던 분양 일정이 재가동되는 흐름이다. 이 과정에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미분양 부담과 가격 조정이 이어지는 지방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뚜렷하게 쏠리고 있다. 서울 전..

직접 사업 챙기는 허윤홍 대표…GS건설, 호주서 '외연 확대' 나선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호주 건설시장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낙점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직접 나섰다. 그간 GS건설이 현지에서 쌓아온 도로·철도 인프라 수행 경험을 토대로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GS건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허 대표가 호주를 방문해 현지 인프라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

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노트북 279대 기증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노트북·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해당 장비가 지난 1월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배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4000대의 누적 기부량을 기록했다.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은행권 소극적 태도에 감정평가사協 "금융기관 자체 감정평가 중단 협의 난항"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사협회는 금융당국과 원칙적 합의까지 이뤘음에도 은행권의 소극적 태도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금융기관의 자체 감정평가는 감정평가법 위반이자 금융 건전성과 금융소비자 권익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4대 시중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합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금융기관이 소속 감정평가사를 고용해 담보가치를 산정하는 행위가..

"플랜트·인프라 성장"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전년比 53% ↑

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4378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지난해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 수주 19조207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1% 증가했다. 특히 신규수주는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원을 34.3% 초과한 19조2073억원을 기록하며,..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 실시…"서울 첫 하이엔드 주목"

SK에코플랜트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서울에 첫 적용하는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의 당첨자 계약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1월이다.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글로벌 '르엘' 승부수…"데이비드 치퍼필드와 협업"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에 글로벌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를 참여시키며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를 장기적 관점에서 상징성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 아래,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을 잡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

국토부, '1·29 대책' 교통 논란 선제 대응…"지자체 협의체 가동"

서울 등 수도권 6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1·29 주택 공급 대책'을 둘러싼 교통 혼잡 우려가 확산되자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의 협의 채널을 공식화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 공급 속도는 유지하는 한편,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국토부는 이날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대책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협의체는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

체코發 총알로 연초 정비사업 '질주' 김보현 號 대우건설…남은 건 "빅매치 첫 승"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우건설의 행보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신규 수주액을 이미 1조원 이상 쌓으며 '1조 클럽'에 조기 진입했다. 연초부터 파격적인 조건과 차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비사업 조합을 상대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모습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부임해 첫 시즌을 치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예열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GS건설, 임원진과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GS건설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전 현장이 참여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태진 GS건설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 등은 충청권 아파트 건설현장 4곳을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재건축 단지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형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타입별 공급 수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다. 실수..

부동산 '보유세 강화'카드 재부상… '똘똘한 한채'도 사정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보수 정부 이후 진보 정부..

李 정부, 부동산 세제 강화 기조에…서울 집값, 출구 없는 '정책 미로' 갇히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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