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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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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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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넘어 경영 본격화" 허윤홍의 GS건설 '리빌딩'…실적 회복 vs 지배구조 숙제

1947년 창립된 LG그룹은 2004년 LG와 GS로 계열 분리를 단행하며 주요 계열사 간 역할 재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GS그룹의 건설·인프라 사업을 담당하게 된 GS건설은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주요 계열사와 달리 지주사 GS가 직접 지배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다만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허씨 일가 친인척이 20%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형식상 독립 경영 체제이면서도 오너 일가의 영향..

"대표까지 모두 함께" 롯데건설, 남태령 전원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5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 정애리 배우와 함께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봉사가 이뤄진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거주하며, 80여가구 중 60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우려에 규제 선반영까지"…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고치 찍나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배경으로는 더 이상 서울에 아파트 등을 지을 토지 등의 부재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와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대항 '선반영 심리'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가격 부담이 커졌음에도 매도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며 호가를 높여도 거래가 성사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가격 상승폭을 키웠다는 평가다. 16일 한국부동산..

한국부동산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쟁점 점검 세미나 개최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노후계획도시 통합 재건축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기 선도지구 대상'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 재건축 및 제자리 재건축, 통합정산과 독립정산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선정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10·15대책 충격 딛고"…주택사업자 경기전망지수, 한 달 만에 '회복'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대책 이후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며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는 평가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4.7로 전달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준선(10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한토지신탁, 6229가구 규모 서울 '목동 염창역 민간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서울 양천구 '목동(염창역)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목동 525번지 일원 13만694㎡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총 6229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한토지신탁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관리..

LH, 서울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주택 사업 소통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한 '현장지원센터'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지구 지정과 주택공급 계획 등 주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리풀지구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전체 면적은 약 221만㎡로 2만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

"북미 친환경 에너지 공략 가속" 삼성E&A, 美 루이지애나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는 15일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프로젝트 개발사인 DG퓰스(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230억원(1570만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 지역에 연간 SAF 60만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농업 부산물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 폐..

"해수부 이전·선도 지구 지정" 꿈틀대는 부산 정비시장…대우건설 '5조 클럽' 재도전

대우건설이 '지방 핵심 요충지'로 부산을 정조준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새 정부의 '5극 3특' 구상을 중심으로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드라이브가 강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 등 주요 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 분위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비수도권 최대 부동산 시장으로 꼽히는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 노후 계획도시 선도 지구 지정 등을 계기로 정비시장..

LH, SK·대한항공 등과 4100억 규모 '부천대장' 토지 매매계약 체결…"첫 직접 투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대한항공, SK그룹(이노베이션·하이닉스), DN솔루션즈와 약 13만㎡, 4100억원 규모의 산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기업이 직접 투자에 나선 첫 사례다. 이번 계약 면적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용지(38만㎡)의 약 35%에 해당한다. 입주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토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2조6000억원을 투입하고, 연구단지 등을 조성..

11월 전국 집값·전월세 동반 상승…서울·수도권 관망세 속 '강세 유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 상승 폭은 전월 대비 둔화됐다. 정부의 지속적인 수도권 부동산 규제에 관망세가 짙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4% 상승했다. 수도권은 0.45%, 서울은 0.77% 올랐고 지방은 0.04%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장 관계자는..

BS그룹, 정기 임원인사…문병철 BS한양 부사장 등 '건설 계열 중심' 16명 승진

BS그룹은 15일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 리더십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그룹 전반에서 총 16명이 승진했다. 특히 주력 계열사 건설사 BS한양에서만 12명이 발탁된 것이 특징이다. 문병철 부사장이 승진했고, △김민규 △최현성 △서정욱 △김윤성 △김원국 5명이 상무이사로 올랐다. △박준규 △이현석 △심재형 △..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서울 첫선…'드파인 연희' 1월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적용되는 서울 첫 단지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를 내년 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13개 동·총 95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안전에는 모두가 하나" GS건설, 현장 근로자와 '안전 동행' 워크숍 실시

GS건설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사와 현장, 협력사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GS건설은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리자, 현장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안..

직방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 62% 급감…오피스텔은 반등"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주요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일괄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서울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규제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아파트 거래는 급감한 반면, 오피스텔은 오히려 거래량이 늘며 대체 투자·주거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1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대책 시행 전 46일(8월 31일~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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