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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한남동 일대를 가득 메웠던 탄핵반대 시민들은 일제히 탄식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는 본행사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탄핵기각'. '이재명 구속'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기각을 확신했었고 파면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날 집회에는 오전 10시 기준 주최 추..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당내 일각에서 탄핵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장외투쟁과 맞물려 '민생 경제' 행보를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실에서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의원 108명 전원이 3억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
국민의힘이 3일 정부 측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날 정부 측에 3조 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며 "이번 추경안은 산불 진화 헬기 투입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부 부처 예산으로 편성될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발..
국민의힘은 3일 '제주 4·3' 77주년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제주 4.3을 잊지 않고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1947년 3월 1일부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냉전과 분단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수만 명의 도민들이 목숨을 잃고, 유가족들도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 4·3 사..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관세 25%를 부과한 것을 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경제컨트롤 타워로 여겨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을 향해선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 철회를 요구하며 "정치인의 언어가 만취한 조폭 수준. 불법과 폭력을 획책하고 내란까지 선동하는 저급한 언어 배설을 즉각 멈추시라"고..
2일 전국 21곳에서 치러진 4·2 재·보궐선거(재보선) 최종 투표율이 26.27%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으로 불리는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고흥군에서는 무소속 후보에게 참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23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37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2일 KBS의 편파적인 방송 프로그램 제작·편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고 비판하면서 "박장범 KBS 사장은 인사로 공정방송 의지를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공언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KBS는 시사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계엄군: 항명과 복종' 편으로 또다시 편파 논란에 휩싸였다"며 "탄핵 심판을 앞두고 특정 정파만의 시각을 그대로 담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것은 전체 국민을 주인으..
구천서 대한민국헌정회 운영위원이 대한민국헌정회 신임 의장으로 당선됐다. 임시 운영위원회 의장을 맡은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은 지난달 3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신임 의장을 선출하는 투표를 부쳤고, 구 운영위원이 새 의장으로 당선됐다. 구 신임 의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에서 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고려대학교와 중국 베이징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김종필 총재 주도의 자유민주연합 원내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산불피해 복구 후원금 관련으로 여당 전원 108명이 각자 100만 원 이상 기부해 1억 7600만 원이, 당원으로부터는 1억 50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을 대표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나눠주신 따듯한 온정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입법 폭주가 자유대한민국 전체를 집어삼키려 하는 이 위기 앞에서 헌재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최후의 보루임을 보여 주시라"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선동에 가까운 야당의 떼법식 탄핵을 인용한다면, 이는 앞으로 어떤 정부든 다수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의해 언제든 국정 운영이 마비될 수 있다는 끔찍한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이라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각하될 경우 판결에 불복하겠다고 주장한 것을 겨냥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만 인정하겠다는 못된 놀부심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무리 민주당이 법을 뛰어넘는 몹쓸 재주가 있다고 해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을 뒤집을 수 있는 마법 같은 묘수는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에 대한 줄탄핵 협박..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 확정에 환영을 표하며 각하를 촉구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를'정치재판소'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대국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이 지금이라도 확정된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헌재를 자신들을 위한 '정치재판소'으로 매몰시킨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권을 마비시키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지정한 데 대해 환영하며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승복 입장을 재차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빠른시간 내 기일을 잡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가의 중대사고,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바꿀 정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연일 촉구한 데 대해 "이게 죽창 들고 재판하는 인민재판과 대체 뭐가 다른가. 내란 선동의 폭주를 당장 멈추시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극단적인 언사를 내지르면서 헌재에 대해 본인들이 원하는 결론을 지금 당장 발표하라고 강요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지난달 3..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영남 지역 산불 사태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 발목 잡기를 중단하고 당장 추경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불 피해 복구·이재민 지원·AI· 관세전쟁 대응은 하루하루가 휘말리는 골든타임"이라며 "시급한 추경을 발목 잡겠다는 것은 오로지 '이재명 추경'을 하겠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