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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대선·헌법개정(개헌) 동시투표가 어려워졌다며 각 정당 합의로 대선 이후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6일 조기대선·개헌 동시투표를 제안한 바 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며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헌·불법 비상계..
국민의힘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9일 예고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공지에서 "오 시장은 오는 13일 제21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로 했다"며 "출마선언 장소는 4선 오 시장이 서울시정의 가장 중심축을 형성해 온 '약자동행' 정책을 대한민국 정책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마선언 장소와 관련해선 그동안 오 시장..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을 촉구하며 지명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퇴임하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 법제처장과 함 부장판사를 지명한 것이 '위헌'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헌법과 법률 그 어디에도 대통령 궐위 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김준희 자유대학 대표(24, 한양대 재학 중)는 8일 '윤 어게인(Yoon Again)'이라는 슬로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 가능성은 적으나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은 윤 전 대통령밖에 없다"며 관련 활동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자유대학은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기 위해 전국 40여 개 대학생 연대로 꾸려진 단체다. 김 대표는 이날 본지와 인터뷰에서 윤 어게인 활동에 대해 "청년과 대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론분열을 우려해 개헌 논의를 거부하고 있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장을 겨냥해 "궁색한 변명"이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리사욕 때문에 국가 경제력에 해당하는 개헌마저도 수시로 입장을 바꾸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지도자라고 부를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6일 제안한 개헌 투표에 대해 "국민의힘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관세전쟁 대응을 위해 여야 간 이견 없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통과가 시급하다면서 전국민 25만원이 포함된 추경만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에 협조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민주당은 전 국민 25만 원 현금살포가 포함된 추경만 줄기차게 요구하면서 추경을 정략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생각 뿐"이라며 "'입벌추' 입만 열면 추경을 말하던 이재명과 민..
국민의힘은 7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대선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사흘 만에 당을 대선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행보보다 한발 앞서가며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황 전 비대위원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인선하는 안을 의결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관리는 공정, 객관성이 가장..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이 이 대표 증인소환 없이 공판을 진행하는 것을 겨냥해 "법은 '이재명 뺀' 국민 앞에 평등. 권력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고 직격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인의 사법 절차 불복은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을 자격 상실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사실상 개헌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은 것을 겨냥해 "이 대표의 위선적인 속마음"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법독재로 수많은 법안과 탄핵안을 하루 이틀 만에 찍어 냈던 것을 생각하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동시 대선·개헌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
국민의힘은 7일 차기 대선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에 오랫동안 봉사했던 황 전 위원장은 지난 총선 이후에도 비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당 내부 사정을 잘 알고 계신단 점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이양수 사무총장이 맡았다. 선관위원에는 재선 조은희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로 펼쳐질 조기대선이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통령은 법적으로 심판받았지만, 민주당은 자신이 초래한 국정혼란에 대해서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조기대선은 바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재..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내린 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오후 5시부터 30분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접견..
국민의힘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아마 빠르면 일요일(6일) 오후에 의총 다시 하는 것으로 했다"며 "아쉽게도 이날 오후 3시 본회의 열리는데 저희가 참석할 안건은 아니라고 생각해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제명과 관련된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토의하지 않았다"며 "전반..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린 파면선고를 두고 "거짓과 왜곡에 타협해 온 대한민국의 뼈아픈 현실"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어 온 대국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탄핵 역시 시작부터 과정, 그리고 결과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다"며 "우리는 자유와 진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외침을 결코 멈추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직후 "이제 내부분열을 막고 이재명 나라를 막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지키지 못하고, 총체적 난국을 만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의) 절차 문제에 대해서 각하 의견이 하나도 안 나왔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