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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이완규·함상훈) 2명을 지명한 데 대해 "결정을 존중한다. 필요성이 있다면 임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대행은 지난 8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영배 더불어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6·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경쟁이 끝나면 다시 하나로 뭉쳐 대선 승리를 이루어 내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늬만 경선, 사실상 '이재명 추대식'을 치르는 민주당과는 달리 우리 당은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경쟁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선을 통해서 우리 당이 살아있는 민주 정당이라는 것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어려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대민 혼란기를 극복하고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본관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권성동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앞으로 50일 동안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름하는 대선에서 우리 당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중앙 정..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지금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한 전 대표를 겨냥해 "탄핵을 선동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은 한번도 대통령 탄핵이 없었다"며 "이렇게 대통령 탄핵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1인 독재정당 더불어민주당과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언성과 같은 네거티브 캠페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대선 후보경선이 시작된다"며 "자칫 과열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국민경선' 제도를 폐기한 것을 겨냥해 "전과자이자 피고인인 이재명 전 대표의 추대식인가"라고 직격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통으로 자부하던 국민경선 제도를 단 한 사람만을 위해 폐기했다"며 "타 경선 주자들을 들러리로 세우며 이 전 대표를 옹립하는 추대식으로 전락할지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내 경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복조빌딩 황교안 비전캠프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br>/박성일 기자 rnopark99@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도전을 다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던진다면 그건 명예롭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남들이 못하는, 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식 경선 구도를 겨냥해 "민주당은 위선 그만 부리고, 차라리 이재명 '추대'를 선언하라"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어대명식 대선 경선 방식에 대해 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특히,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 등 비명계 인사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
국민의힘은 10일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민심 100%'를 반영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되,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선거인단과 민심이 절반씩 반영되는 2인 경선은 치르지 않고 후보를 확정하는 경선룰을 의결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를 한 것은 오픈프라이머리(국민완전경선제)라든지 민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요청들이 많이 있어서 민심 눈높이..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북인협)와 미국 휴먼라이츠재단(HRF)은 오는 10월 22일~2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원즈빌 호텔에서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MOU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미국 HRF 간 협력이 주내용이며, 대회조직위원장을 맡은 임창호 북인협 공동대표와 이성민 HRF 한국 국장이 대표로 조인..
국민의힘은 10일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민심 100%'를 반영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되,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선거인단과 민심이 절반씩 반영되는 2인 경선은 치르지 않고 후보를 확정하는 경선룰을 의결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를 한 것은 오픈프라이머리(국민완전경선제)라든지 민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직을 사퇴하고 대선에 나선 것을 겨냥해 "'이재명강점기' 3년간 (민주당은) 이재명 1인 지배 정당으로, 국회는 이재명 개인의 방탄과 권력 장악도구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지막 (민주당)최고위원회의는 낯뜨거운 명비어천이 넘쳐나며 민주당 경선이 이재명 추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예고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대선·헌법개정(개헌) 동시투표가 어려워졌다며 각 정당 합의로 대선 이후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6일 조기대선·개헌 동시투표를 제안한 바 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며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헌·불법 비상계엄 단죄에 당력을 모아온 더불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못다 한 부정선거·반국가세력 척결을 완수하겠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황교안 비전캠프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한 부정선거 세력에게 발목 잡혀 끝내 완성하지 못한 부정선거 척결을 완수하기 위해, 이번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께서 부정선거를 밝혀내기 위해 대통령직을 걸고 용감하게..
국민의힘은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개헌 동시투표 제안을 사실상 철회한 것을 겨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성지지층에 굴복한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와 강성지지층에 굴복한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에게 영원히 부끄러운 모습으로 각인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염원을 저버린데 대해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길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