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로 꺼낸 새로운 좀비…집단이 된 공포
연상호 감독이 신작 '군체'로 다시 좀비 장르에 도전한다. '부산행'과 '반도'가 재난 속 인간 군상을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은 감염의 구조와 진화 자체를 파고들며 장르의 방향을 한 단계 확장했다.6일 서울 용산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군체'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인류를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려는 생물학자의 왜곡된 신념에서 시작된 감염 사태를 그린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