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식사 지원 넘어 위생·안전관리 체계 강화
노인일자리 연계로 운영 안정성, 내실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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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내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 만족도와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신청한 130여 개소 중 110여 개소를 1차 선정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단순 부식비 지원을 넘어 위생·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군은 경로당에 소독기를 지원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강화해 감염 예방과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급식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앞으로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로당을 건강·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