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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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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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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콜센터 상담 분석 시스템 구축 완료

신한은행은 고객 전화상담과 채팅 및 이메일 상담을 분석해 고객상담 품질 향상과 마케팅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STT(Speech To Text)시스템과 TA(Text Analytics)시스템 구축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TT는 콜센터 상담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고객과 상담사의 음성을 80% 중반 수준까지 정확하게 분리하고 통화 종료 후 30분 이내로 문서화가 가능하다..

"계좌이동서비스 단행 계좌에 계좌유지수수료 도입해야"

국내은행이 휴면계좌나 계좌이동서비스를 단행한 계좌에 대해서 계좌유지수수료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4일 ‘은행 수수료의 국제간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 영국, 일본의 수수료율은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국내 은행산업은 수수료 이익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부 계좌에는 계좌유지수수료의..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된 김도진 부행장은 누구?

차기 기업은행장에 내부 출신이자 ‘전략통’으로 알려진 김도진 경영전략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23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임기가 만료되는 권선주 행장의 후임으로 김도진 현 기업은행 부행장(경영전략그룹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김 내정자를 최종 임명하게 되면 차기 기업은행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된다. 김 내정자는..

SBI저축은행, 1조원 규모 소멸시효완성채권 무상소각

SBI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 본사에서 총 1조원에 이르는 개인 소멸시효완성채권의 소각식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은 총 9445억원으로 단일 소각 건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로써 불법 추심에 노출되었던 약 12만명의 채권자들이 부채를 완전히 탕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소각식에는 임진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관련 채권을 불태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서민들이 부채..

내년 3월부터 상호금융권 주택대출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도입

내년 3월부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상호금융권 ‘맞춤형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세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여신심사가이드라인에서는 소득증빙이 어려운 농민, 어민에 대해서는 농축수산물소득자료, 어가경제 통계자료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만기가 3~5년으로 짧은 대출의 경우에는 매년 원금의..

광주은행, AI 피해농가 긴급 금융지원제도 시행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조류독감(AI)’ 광주·전남지역 피해업체에 대한 경영난 해소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조류독감 피해농가 긴급 금융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조류독감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피해가 확인된 모든 자영업자다. 지원내용은 △운전자금대출과 생활안정자금대출 신규 지원 △만기도래시 우대금리를 통한 무내입 기한연장 △대출 원리금의 상환유예 등이..

여신금융협회, 독거노인에 무료 급식 자원봉사 실시

여신금융협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 임직원은 이날 양천구 신월어르신복지센터를 방문해 200여명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겨울철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식료품을 전달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011년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한 후 영세 소상공인자녀 장학금 지원, 장애인 자활시설 건립·..

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2.8% 하회 가능성"

한국은행은 22일 내년 경제성장률이 최근 전망했던 2.8%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최근의 대내외 여건 변화를 고려하면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경제 심리..

연금납입확인서 없이 연금저축 해지·연금 수령 가능해진다

내년 4월부터 금융소비자는 연금저축을 해지하거나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22일 가입자가 여러 회사의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금융회사가 알아서 처리해주는 전산업무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4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여러 금융회사에 연금저축을 가입한 소비자는 세금액 산정을 위해 가입한 모든 회사의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

은행연합회, '제1차 은행권 차세대 여성리더 모임' 개최

은행연합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21일 은행회관에서 ‘제1차 은행권 차세대 여성리더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여성위원회가 사단법인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함께 은행권 최초로 마련한 이 행사는 임원급인 시니어 리더와 대리, 과장, 차장 등 주니어급 여성 직원 간 네트워킹 구축 등을 위한 자리다. 은행권 여성 리더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리더십 역량개발 전문가인 알렉스 박(Alex Park)..

Sh수협은행,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실시

Sh수협은행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전자금융거래시 기존의 보안매체인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인증을 대신해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쉽다. 앱 하나로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매 거래마다 새로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해 보안성이..

하나금융그룹, 日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업무제휴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21일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그룹은 지난 2014년 12월과 올해 3월 업무제휴를 통해 투자금융, 자금조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 그룹은 업무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글로벌 파트너십을 고취하고 양국의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본격적인 고령화시대를 맞아 하나금융그룹은 스미트러..

DGB대구은행, AI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조류독감(AI)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해 금융지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AI 피해 기업 금융지원 방안은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규모는 총 500억원 한도다. 지원 대상은 AI 피해로 직접적 영향을 받아 복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한 기업이다. 영업점장이 현장조사를 통한..

금감원, 보험사에 금리상승 대비 재무건전성 강화 당부

금융감독원은 21일 보험사에 지급여력비율(RBC)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권순찬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날 보험사 리스크 담당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부원장보는 금리상승에 대비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보험사의 보유채권 가치하락으로 자본감소가 발생, RBC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또 보험부문의 가계부채의 안정적인 관리 노력..

이주열 한은 총재 "정윤회 씨와 일면식도 없어"

한국은행은 21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이주열 총재와 정윤회 씨의 선후배 관계 의혹에 대해 “이 총재는 정 씨와 그동안 일면식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윤회 씨가 공직자 임명과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정윤회 씨와 이주열 총재가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고향 선후배 사이니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한은은 “이 총재가 1952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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