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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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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인도 내 다섯 번째인 랑가레디(Ranga Reddy)지점과 여섯 번째인 아메다바드(Ahmedabad)지점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존 뭄바이, 뉴델리, 칸치푸람, 푸네 등 4개 지점에 이어 이번 2개 지점 개점을 통해 총 6개 지점으로 인도 진출 국내 은행 중 최다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랑가레디 지점에는 인도 지역 최초로 인도 현지인 쓰리크리슈나 나라얀을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앞으로..
물건을 살 때 지급수단으로 신용카드를 현금보다 2배 가까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이 지갑에 평소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평균 7만7000원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올해 6∼7월 전국의 성인(만 19세 이상)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급수단(건수기준)은 신용카드로 전체의..
한국씨티은행이 내년 3월부터 전체 거래잔액이 1000만원 미만인 영업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한다. 21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거래금액이 소액인 고객에게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약관 개정을 금융감독원에 신청해 최근 심사를 통과했다. 씨티은행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계좌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적용 수수료는 월 3000~5000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고객은 수수료..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21일 경기도 전곡 육군 제5사단을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금융 유관기관 대표들과 21일 경기도 포천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과다한 정보 제공으로 상품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보험안내자료가 내년 2분기부터는 아이콘 형태로 제작된다. 보험 상품 특성을 압축·요약하고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이해도 제고를 위해 내년 2분기부터 아이콘 형태로 보험상품의 특성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상품설명서는 약 20~30쪽으로 분량이 많고 백화점식으로 나열돼 있었다...
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워킹센터 영등포’는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36석의 업무공간과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의 회의실,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스마트워킹..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말 저소득가정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방한용품은 독거 노인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저소득층 50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장갑, 목도리 등으로 구성됐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캠코의 온정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현대카드와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현대카드 우수회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은행권 신용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많은 서류를 들고, 직접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은행권 대출의 경우 주거래은행이 아니면 높은 금리가 적용되거나, 아예 대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다. 현대카드와 전북은행은 기존 신용대출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조류독감(AI)’으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 및 개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류독감 긴급 금융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AI로 직접 피해를 입은 양계업종과 함께 음식점, 농축산물 도매·중개상 등 간접적으로 AI 피해가 확인된 모든 중소기업 및 개인을 지원한다. AI로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는 업체당 최고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면서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인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각각 해외법인에 잇따라 증자를 단행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이 디지털화와 함께 해외진출 등을 강조해왔던 만큼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를 통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진행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6명 가운데 1명은 연간 가처분소득이 1188만원 미만인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중위소득 50% 기준) 빈곤율은 16.0%로 집계됐다. 빈곤율은 전체 인구에서 빈곤선(균등화소득의 중위소득 50%) 미만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지난해 빈곤선은 연간 11..
여신금융협회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 및 신용카드 포인트 등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의 설립허가를 금융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재단 설립 신청서류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17년 1월 중으로 설립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재단에서는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지원 △영세가맹점에 대한 지원 △국민의 올바른 금..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오르면서 1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돼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인식되기 때문에 앞으로 소비자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6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 기준)는 99.90(잠정치)으로 10월(99.52)보다 0.4%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부터 오름세를 보이다 7월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