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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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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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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개헌, 반대할 이유 없어"…국회 통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국회가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을 표결하는 것과 관련해 "오랜만에 만들어진 기회인데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당연한 그리고 모든 정치권이 이구동성으로 말해왔던 것들을 내일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6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해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 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우리 대..

李, 韓 순부채비율 G20 평균보다 낮아…"긴축 노래하는 이상한 분들" 저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부채 비율을 10% 수준이라고 전망한 내용을 공유하며 긴축 재정에 대한 일각의 요구에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IMF가 분석한 한국의 순부채 비율 연구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썼다. 해당 기사는 IMF가 한국의 올해 순부채 비율을 10.3%로 전망했다고 인용하며,..

"대통령 되고 싶어요" 어린이 말에 李대통령 "5년 밖에 못 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 등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인구소멸지역 및 다문화가정 아동,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찾은 복지시설과 희소질환 환우 간담회 등에서 인연을 맺은 아동, 오송참사 유가족,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함께했다. 분홍색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하이파이브'로 어린..

靑 "호르무즈 사고 원인 분석 수일 소요…선원 안전 실시간 파악"

청와대는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예인선의 투입과 접안, 국내 조사 인력 파견 및 분석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원인 분석에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점검 회의 이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기관리센터장,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국정상황실..

정부 "美 호르무즈 선박 구출 작전 참여 검토 중"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구출하기 위한 미군의 다국적 해상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참여 검토에 착수했다.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폭발 사고로 우리 선박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명분으로 한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합류를 촉구하면서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중동 안보 전략을 운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靑, 트럼프 '프리즘 프로젝트' 참여 압박에 "검토 중…한미 소통 유지"

정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작전(프리즘 프로젝트)에 한국이 합류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보호되어야 할 원칙이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이 같은 원칙과 한반도 대비태세,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제 해상교통로..

靑, 선거모드 돌입…부동산 논란 정리·특검 신중론 메시지 발신

청와대가 6·3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메시지 관리 모드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시작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혼란에 대해 청와대는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이달 처리를 계획했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당부하며 선거 앞 민심이반을 차단하는 모습이..

靑 "호르무즈 韓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실장 주재 대처 논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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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 확인 중…우리 승선원 피해 없어"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다는 첩보와 관련해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외교부도 이날 이와 관련해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靑 "장특공제 당연히 유지…강남·용산, 9일 이후 완만 상승"

청와대는 4일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실거주 위주 주택시장으로의 재편을 위해 보유 기간에 따른 공제율과 거주 기간에 따른 공제율이 같은 현재 법안을 수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과 관련해 "정부 입장이 절대 아니다. 장특공제가 어떻게 된다고 말한 적 없다...

李대통령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숙의 거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치검찰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홍 수석은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李 "노동자 희생 강요 안돼…AI 대전환, 일 하는 국민 보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관련해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비롯해 다양한 직..

'생존율 54%' 靑 참모 6·3 라인업 확정…이재명 후광효과 누리나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이 지난 28일 사직하며 청와대 출신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재명 청와대 1기 출신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60%대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통령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청와대 출신 인사 13명 중 5명의 공천이 최종 확정돼..

李대통령 "대외문제에 자해적 행위하는 경우 있어…통합역량 발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봐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등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다"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李대통령, 비교섭5당·무소속 의원 靑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 등 2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관련 입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늘 오찬은 위기 극복과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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