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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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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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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마크롱 "호르무즈 긴밀 공조"…SMR·국방·반도체 협력 강화

靑, 美 12.5% 관세 예고에 "한미 이익균형 훼손 않도록 최선"

청와대는 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한국 등의 국가 수입품에 10%나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는 향후 예정된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과잉생산 301조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李 "투표 참가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든다"…오늘만 네번째 독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표 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재차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부동산 통계업체인 글로벌 프로퍼티 가이드(Global Property Guide)의 아시아 지역 주택가격 변동 데이터를 공유하며 "국민 보유 자..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일인 3일에도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또 다른 X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부정부패 사건 신고인에게 포상금 20억원을 지불했다는 글을 공유하면서도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캐나다산 원유 도입 연간 2000만 배럴까지 늘린다

우리 정부가 캐나다산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3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원유 도입량을 연간 최대 2000만배럴까지 늘려가는 방안을 모색키로하고,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매년 340만t의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열고..

李 "검찰,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해야…무오류 함정 빠지면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공익적, 준공익 기관, 준사법 기관 또는 공익 의무를 가진 기관이지 않느냐"며 "엄청난 권한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李 "일부 방송, 특정 정당 방송인지…제재 얘기 못 들어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종편) 승인·재허가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일부에서 무슨 특정 정당 방송인지, 개인 취향 방송인지 알 수 없을 만큼 객관성도 없고, 허위사실이나 왜곡·조작을 상습적으로 벌이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공중파나 (종편) 채널 같은 경우에는 제한을 해서 다른 사업자가 못 들어오게 막아준다. 일종의 특허 허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

李대통령 "국민 삶의 변화 더 크게…남은 4년을 8년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가 곧 출범 1주년을 맞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인 충격과 민생 경제 혼란, 국제 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임기가..

李, 한화에어로 지적…"동일 사업장 동일 사고 반복은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전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특히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노동..

위성락, 오늘 美국무차관 면담…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할 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면담한다. 위 실장과 후커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작년 10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협의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후커 차관은 관련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미국 측 대표단과 함께 전날 방한했다. 한미 정부 대표 간 공식..

李 거듭 요청한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6·3선거 직후 바로 진행될 듯

대통령과 그 친인척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가 6·3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도입됐지만 문재인·윤석열 정부 모두 임명하지 않아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없었던 특별감찰관 제도가 10년 만에 다시 작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 직후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

李대통령 "투기·탈세 이제 안돼…망국적 부동산공화국 반드시 탈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탈세 관련 신고가 10건 중 8건에 이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지난 달 9일 '다주택자 양도세..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한화·HD현대 60조 잠수함 수주 '지원사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했다.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자 선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 실장이 막판 총력전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강 실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한다.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 외교부와 함께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한다..

[李정부 1년] 파죽지세 코스피·생중계 정부·실용외교…60% 지지율 '국정 그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모두의 대통령'을 천명하며 출범한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간 이어진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에 착수했다. 안으로는 거대 여당을 발판으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 법안,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1·2·3차 상법 개정안 등을 속도감 있게 처리했다. 외교..

李, 이틀 연속 투표 독려…"무관심 대가는 최악 저질의 지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이틀 연속 투표 독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며 "선출된..

靑, 노동장관 '초과이윤 재분배' 발언에 "다양한 공론화 있었으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 분배를 위한 토론회를 내달 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노동장관 입장에서 성과 배분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역시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공론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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