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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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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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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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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길…시장 확장·공급망 다변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5박 6일간 이어진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개발도상국 또는 제3세계 국가) 선도국 인도, 자원 부국 베트남과 전방위 협력 토대를 다져 우리 기업들의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조선, AI(인공지능), 국방·방산, 원전, 인프라 등 경제 협력 강화뿐 아니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 채..

李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 면담…AI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7일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CEO와 AI를 포함한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조망하고, 이에 따른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을 의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허사비스 CEO는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로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靑 "대통령 장특공제 발언, 거주·비거주 목적 구분 강조한 것"

청와대는 24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결정된 건 하나도 없다.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를 통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 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정책..

위성락, 정장관 발언 논란에 "한미 인식차…출구 찾으려 노력 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과 그에 따른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처 배경에 대해 "(한미 간) 약간의 인식차"라고 진단했다. 위 실장은 "(한미 협의) 내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서로 출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순방 중인 위 실장은 이날 하노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

李, 대장동 보도로 신문상 받은 일간지 비판…"수상 취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2023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한 일간지의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엄청난 조작'이라고 하며 수상 취소와 정정 보도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지난 2023년 한국신문협회가 해당 보도에 한국신문상을 수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를) 정정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

위성락 "쿠팡 문제, 한미 안보협의에 영향 주는 것 사실…美와 논의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내는 등 쿠팡 문제가 외교 이슈로 비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쿠팡 문제는 기업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다만 위 실장은 "쿠팡 문제가 한미 간의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그런 방향의 연결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쿠팡의..

李대통령 "오래 투자했다고 양도세 깎아주는 건 '주택투기권장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 같이 썼다. 이..

李 "한·베트남, 협력 지평 넓혀야…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제조업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과감히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자원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서 "양국의..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원전 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 양국이 원전,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무게가 실린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빈방문 성과 브리핑에서 "또럼 서기장은 베트남 원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한국 기업..

李대통령 지지율, 3번 연속 69%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인 69%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NBS는 격주마다 진행되는데,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

하정우, 출마 기울었나…"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은 출국 전 "순방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이에 정치권은 하 수석이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베트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귀국한다. 하 수석은 23일 출마 여부를 묻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순방 이후 대통령..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종합)

한국과 베트남이 에너지와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현대로템의 철도 수출 계약을 기점으로 고속철도는 물론 현지 신도시, 신공항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자원부국인 베트남과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의 공조 강화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원전·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원전·인프라·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상호 3대 교역국인 만큼 교역·투자뿐 아니라 원전, 인프라, 국방·방산 등..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공급망 공조·韓기업 시장 확장… 李 "인도와 협력 한단계 도약"

이 대통령은 2박 3일 순방 기간 인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확장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인도와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개시, 인도 정부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 결의 등의 성과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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