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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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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9일 사임했다. 김 비서관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김 비서관은 "당청 간 긴밀한 관계를 확립하고,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대로 힘써왔다고 자부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19일 첫 출근해 업무에 돌입했다. 전날 사임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청와대 1기 참모들의 이탈 행렬이 이어지면서 '청와대 2기' 진용이 조만간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이날 저녁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에 참석하며 정무수석 업무를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신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AI(인공지능)·공급망 등을 포함한 반도체,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탈리..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소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과 한국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앞마당을 함께 쓰는 옆집 같은 존재여서 가능하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1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제, 한국GM 집단해고 사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참석자 중에서 여러 분들이 쿠팡 문제가 국익을 훼손하는 문제로,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힌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영빈관에서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씩,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을 지원한다.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도 부여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화 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 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
청와대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기 정무수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전 원내대표의 차기 정무수석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 말 수석 직에서 사임할 것으로 전해진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홍 전 원내대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북한이 우리측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남북관계에 있어)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대처하기에 따라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고,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는 "아직은 초기 단계니까 많은 논의가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위 안..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 분야 150억 달러(약 22조원), AI(인공지능) 분야 200억 달러(29조원) 등 총 350억 달러(약 51조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칼둔 청장..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 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호처를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 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 역할도 더 없이 막중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반발이 이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리스크가 없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나와 "최대한 숙의를 거쳐 많은 의견을 반영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온갖 탄압과 피해를 당하지 않았나, 검찰 개혁 의지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