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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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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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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마크롱 "호르무즈 긴밀 공조"…SMR·국방·반도체 협력 강화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원전 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 양국이 원전,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무게가 실린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빈방문 성과 브리핑에서 "또럼 서기장은 베트남 원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한국 기업..

李대통령 지지율, 3번 연속 69%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인 69%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NBS는 격주마다 진행되는데,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

하정우, 출마 기울었나…"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은 출국 전 "순방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이에 정치권은 하 수석이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베트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귀국한다. 하 수석은 23일 출마 여부를 묻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순방 이후 대통령..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종합)

한국과 베트남이 에너지와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현대로템의 철도 수출 계약을 기점으로 고속철도는 물론 현지 신도시, 신공항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자원부국인 베트남과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의 공조 강화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원전·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원전·인프라·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상호 3대 교역국인 만큼 교역·투자뿐 아니라 원전, 인프라, 국방·방산 등..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공급망 공조·韓기업 시장 확장… 李 "인도와 협력 한단계 도약"

이 대통령은 2박 3일 순방 기간 인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확장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인도와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개시, 인도 정부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 결의 등의 성과는 우리..

韓총수 파격 초청한 모디, HD현대·삼성·GS 언급하며 "잘해보자"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국빈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우리 기업인 11명이 대거 참석했다. 당초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날 오찬 전 양국 기업 총수들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디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경제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국빈 오찬에 기업인..

李대통령 "한·인도 교역 두배 이상 늘려야"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현재 양국의 교역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과 인도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양국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

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 신 총재의 발령일자는 21일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달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 총재를 지명했다. 대구 출신의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李·모디·이재용 '갤럭시폰' 보며 활짝…화기애애 셀카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 회장이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고, 해당 스마트폰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립 7' 기종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의 셀카는 이날 모디 총리가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주재한 오찬에서 성사됐다. 이 회장은 스마트폰을 향..

李 "한·인도 교역 2030년 500억弗 달성…에너지·나프타 협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을 전방위로 확대·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의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약 36조 8000억원)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 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李,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우리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측에서도 산마르(Snam..

李,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에너지·광물 공급망 논의 주목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등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인도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모디 총리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양국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오찬 등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도 경제인..

李대통령, 인도 뉴델리 도착…'글로벌 사우스 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연이어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 공조를 모색하고, 인공지능(AI)·방산·조선 등 경제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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