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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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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마크롱 "호르무즈 긴밀 공조"…SMR·국방·반도체 협력 강화

靑 "나무호 공격 '강력 규탄'…이란 관련 여부는 '미지의 영역'"(종합)

청와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가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공격을 받은 데 대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 행위는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주체가 아직 특정되지 않은 만큼,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대응에 나서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일각에서 이번 피격 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연합체 '해양자유연합..

靑 "나무호 폭발 이란 관련 여부, 현재로선 미지의 영역"

청와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폭발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됐지만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않고,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에 따른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선박 피격에 따라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연합체 '해양자유연합'(Maritime Freedom Construct·MFC) 참여 가능성이 일각에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직접 연결시킬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靑, 나무호 피격 확인에 고심…美'항행자유구상' 참여하나

'HMM 나무호' 폭발 사고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되면서 청와대가 후속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청와대는 나무호 공격 주체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은 만큼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전날인 10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열..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IFJ 집행위원 선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국제기자연맹(IFJ)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11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기자연맹(IFJ)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총회에서 3년 임기(2026~2029년)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은 선거 유세와 정견 발표에서 "언론계까지 포함하는 기술변화와 유튜브, 플랫폼 중심의 정보 환경이 급속한 확산 기류에서 저널리즘의 검증 역할과..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 살인에서 국민이 절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4년 헬기 전원 신고 처리 과정에 권익위 부원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 깜짝 방문…족발집에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8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인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이후 족발집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호르무즈 항행·에너지 수급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李대통령 부부, 순직 공무원 부모 위로하다 함께 눈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화재, 구조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던 이 대통령 부부는 눈물 짓는 부모들을 위로하다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靑 "개헌 논의 중단돼선 안돼…국민과의 약속 지켜달라"

청와대는 8일 국민의힘 불참으로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후반기 국회에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개헌 논의를 이어가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약속했던 개헌 논의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李대통령 "돈 좀 벌겠다고 매점매석하면 완전히 망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필요적 몰수, 즉 몰수 추징이 의무이기 때문에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말해다. 또 "들키지 않으면 된다구요..

靑,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 美법원 판단에 "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글로벌 10% 관세'가 미국 무역 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한미 '이익 균형 확보' 원칙에 따라 차분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금번 판결은 지난 3월 초 미국 내 제기된 무역법 122조 관세 소송 관련 1심 판결"이라면서 "판결 효력은 원고 중 일부에게만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청와대B컷] 서울공항 런웨이…김여사는 00색을 좋아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검은색 계열 정장을 입은 남성 무리 사이에서 유일하게 공항패션을 뽐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대통령 영부인이다. 영부인의 의상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이나 기분을 드러내는 요소가 아니다. 배우자인 대통령과 자신의 철학을 담을 뿐 아니라, 한 나라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상대에 대한 존중 등을 표현하는 '아이콘'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해외 출국 전 공군1호기 앞에 선 대통령 부부 투샷..

李대통령 "물가안정이 최우선…주요품목 수급 안정에 수단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종전협상 불확실성 때문에 석유류 가격이 20% 넘게 올랐다"며 "4월 소비자물가..

美 작전중단에 '새 국면'...靑 "나무호 피격 불확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검토를 중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해당 작전 중단을 밝히면서 우리 정부도 참여 여부 검토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해양자유구상(MFC)과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검토하려고 했으나, 작전이 중단됐기 때문에 프로젝트 프리덤 검토가..

靑 "美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검토 중단…나무호 피격 확실치 않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참여에 대한 검토를 중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해당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힘에 따라 우리 정부의 참여 여부 검토 역시 불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해양자유구상(MFC)과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검토하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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