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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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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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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마크롱 "호르무즈 긴밀 공조"…SMR·국방·반도체 협력 강화

IMF "韓 재정확장 매우 적절"…李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국 재정기조에 대해 국제통화기금(IMF)이 긍정 평가를 내린 것을 인용하며 다시금 확장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IMF 대변인 발언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를 공유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사에서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재정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비록..

李대통령 "농협 정상화 중요…지배구조 개선·민주적 통제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조합원 주권이라는 관점에서 농협의 지배구조를 조속하게 개선하고 민주적 통제강화 등 정상화 조치 역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농촌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민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농협을 한시바삐 농민의 품으로 온전하게 되돌려 드려야 하겠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수만명 BTS 인파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과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을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

靑, 국민배당금 논란 차단…"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방안 검토 사실 아냐"

청와대가 '국민배당금' 논란 지우기에 나섰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반도체 '초과 이윤'이 아닌 '초과 세수'에 대한 국민배당금을 논의하는 것이라며 초과이윤으로 국민배당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비판한 데 이어, 이튿날인 14일 청와대가 '초과 세수'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촉발한 국민배당금 논란이 6.3지방선거와 맞물리며 선거에 부정적인 영..

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방안 검토 사실 아냐"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이 시작한 '국민배당금'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엑스(X)에 "일부 언론이 (김용범 실장의)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한 데 이어, 청와대는 14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과세수 활용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초..

李대통령 "조선산업 튼튼한 생태계 구축… 노사 골고루 과실 나눠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조선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뿐 아니라 튼튼한 생태계가 구축돼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나눠지고, 회사 내에서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하고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조선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조선산업에 대해 국제적..

李대통령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해 성장 과실 골고루 나눠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조선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뿐 아니라 튼튼한 생태계가 구축돼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나눠지고, 회사 내에서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여러분의 노력으로 조선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최..

李 "미중 관계 발전이 전세계 번영에 도움"… 베선트에 통화스와프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협상차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미중 양국의 안정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허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을 청와대에서 각각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李 "장기 추심, 약탈 금융" 직격에… "상록수 채권 매각" 백기든 금융사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수습 과정에서 만들어진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고금리 추심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공개 질타 직후 주요 금융사들은 상록수 보유 지분을 정부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장기 연체 채권 문제를 거론하며 "필요하면 입법을 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靑경청수석, '피살 고교생' 유가족 위로…"못 지켜드려 죄송"

청와대가 '광주 고교생 흉기 피살사건' 사망 피해 학생 유가족과 부상 학생을 만나 위로했다. 청와대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날인 11일 사망한 고교생 A(17)양의 자택을 방문해 유가족을 만난 뒤, 사건 현장 인근의 피해자 추모 공간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전 수석은 A양의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못 지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국가를 대신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 A양의 남동생에게는 "힘을 내 누..

李대통령, 상록수 '원시적 약탈금융' 질타에…금융사, 지분 일제 매각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가 막대한 이자로 채무자들을 집요하게 추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필요하면 입법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 '원시적 약탈금융'이라고 한 이 대통령의 강한 질타에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은 이날 자사가 보유한 상록수 지분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李 "죽을 때까지 이자 10배 20배…사람 어떻게 살라는 거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폐해를 지적하며 "필요하면 입법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카드 이용자 중에 연체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이자가 늘어서 몇천만 원이 몇억 원이 됐다고 하더라. 사람이 어떻게 살라는 거냐"라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李 "투자로 잠재력 키울 시기…적극재정으로 경제 대도약 발판 닦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지금은 투자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시기이며, 투자를 하면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며 "정부는 적극 재정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겨제점검회의에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위기다. 이런..

김용범 "AI 과실 전국민에 환원돼야"…삼전노조 운명의 날 '국민배당금' 띄웠다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과이익을 사회와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곧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운동가 시절부터 설파한 '기본소득' 개념이 AI(인공지능)로 촉발된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호황과 맞물리며 정부의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인 11일 저녁 페이스북에 '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AI 시대..

靑 "초기 파공 있단 보고 못 받아…판단 어려웠다"

청와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폭발에 대해 초기에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본 것에 대해 "당시 파공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고, 침수가 없어 전체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래서 그때 우리가 판단을 잘못 내린 건 아니고 판단을 내리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10일 나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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