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122901002449500144481 | 0 |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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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다는 첩보와 관련해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외교부도 이날 이와 관련해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40분경 호르무즈 해역 내측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서 정박 중이던 HMM 소속 일반 화물선이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박에는 총 24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정확한 피해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동시에 추가 안전 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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