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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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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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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韓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실장 주재 대처 논의 회의"

청와대는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원인 규명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전날 발생한 호르무즈해협 우리 선박 화재 상황과 관련해 "(해당 사고가) 피격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데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또 호르무즈 상황 점검 및 대처를 논의하는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12시 30분부터 진행 중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회의에는 위기관리..

靑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 확인 중…우리 승선원 피해 없어"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다는 첩보와 관련해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외교부도 이날 이와 관련해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靑 "장특공제 당연히 유지…강남·용산, 9일 이후 완만 상승"

청와대는 4일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실거주 위주 주택시장으로의 재편을 위해 보유 기간에 따른 공제율과 거주 기간에 따른 공제율이 같은 현재 법안을 수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과 관련해 "정부 입장이 절대 아니다. 장특공제가 어떻게 된다고 말한 적 없다...

李대통령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숙의 거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치검찰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홍 수석은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李 "노동자 희생 강요 안돼…AI 대전환, 일 하는 국민 보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관련해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비롯해 다양한 직..

'생존율 54%' 靑 참모 6·3 라인업 확정…이재명 후광효과 누리나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이 지난 28일 사직하며 청와대 출신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재명 청와대 1기 출신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60%대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통령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청와대 출신 인사 13명 중 5명의 공천이 최종 확정돼..

李대통령 "대외문제에 자해적 행위하는 경우 있어…통합역량 발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봐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등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다"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李대통령, 비교섭5당·무소속 의원 靑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 등 2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관련 입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늘 오찬은 위기 극복과 국정..

李대통령 "주권 국가로, 당당한 외교 주력"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미국이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하고,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는 등 한미 간 현안이 외교·안보 이슈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주권 국가론'을 앞세워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나의 하GPT" 보낸 李대통령…지선 승리로 국정 동력 확보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했다.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 확보 분수령이 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핵심 참모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 집권 1년과 맞물려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사실상 '국정 지지율로 치르는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이 대통령의 국정 개..

李대통령 "주권국가로 당당하게 우방국 외교 주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소개하며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 또한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통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면한 현안을 풀면서,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李 "고유가 충격,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중동전쟁 두 달째 이어지며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 크고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도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라는 자세로 더욱 정교한 정책 대응을 통해서 경제 성장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이 당초 전망이었던 0.9%를 두 배..

구글, 세계 최초로 서울에 'AI캠퍼스' 개설…李 "'AI 허브 설립' 함께 하자"(종합)

구글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인공지능(AI) 캠퍼스를 설립하고 국내 학계·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연내 서울 강남에 조성되는 '구글 AI 캠퍼스'는 AI를 활용해 첨단바이오, 미래에너지, 피지컬AI, 우주 분야 등의 국가적 난제를 해결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국가 AI 연구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와 구글은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 안전 분야까지 포괄하는 AI 전방위 협력 체계..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北, 호응해 오길"

이재명 대통령은 '4.27 판문점선언' 8주년인 27일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남북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

이재명 대통령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관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공동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 하는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히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 수준의 행정 제재 등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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